지난 11월 7일 SunStar 홈커밍데이가 있었다. SunStar 1기~9기까지 함께 했던 자리였다.
 SunStar  00학번 동기 재원이가 9기 회장을 맡고 있다.  1기부터 8기 그리고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 정말 가득 채워주셨다.  썬스타 2기였던 학교선배 선미누나 드디어 만났다. 한양대 경영이 벌써 3명이다.라인 세워야지  사장님 부사장님과 우리 8기 놈들  8기 단체사진이다. 취업준비하느라, 외국에서 공부하느라 몇명 못온 친구들 다음에는 꼭 보기. Sun은 나에게 친정과도 같은 곳이다. 지금까지 3번의 인턴을 해오고 있지만 6개월이란 오랜 시간동안 몸담기도 했고, 26명의 사랑스런 친구들과 매일 얼굴보며 함께 일하고 또 웃고 떠들었던 시간이었으니까. 정말 푸근한 친정 집 같다고나 할까? (사실 친정집이 주는 의미를 100% 알지는 못하겠지만) 만날 때마다 반갑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진중한 이야기까지.. 실컷 떨떠들다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어버리고.. 녀석들. 그리고 이런 녀석들을 만나게 해준 썬.
썬에 감사하고, 썬스타에게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