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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이 무슨 특별한 날이라 할 수는 없지만, 회사의 회계년도가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니 무언가 새해를 맞이하는 그런 비슷한 마음이 든다. Resolution 이랄까, 영어공부도 하고 재미도 있는게 뭐 있을까 해서 알아보다가 National Geographic 으로 마음을 정했다. 구독 해 볼려고 국내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니 1년 정기구독료가 가격이 14만원이다. 너무 가격이 비싸서, 직접 한국업체 말고 <미국 본사 사이트> 에서 구독하려고 하니 허걱! 가격이 단돈 $15이다. 이상하다 해서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이 가격은 미국내 가격이고(어쨌거나 말도 안되는 가격이다), International Subscription은 한국 기준으로 배송료 포함 $37 이다. 5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다. 봉잡은 느낌이다.
카드로 결제를 하면서 보통 때라면 느껴야할, 그러니까 새롭게 잡지를 구독하는데에서 오는 기대감보다 도대체 어떻게 한국에서 그 가격에 유통하며, 그 가격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지 그런 것들이 갑자기 의아해지는 그런 순간이었다.;; |
Justin
2009/06/01 00:20
2009/06/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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