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달에는 중간고사사라 도통 독서할 시간이 없었다면 나름 Excuse가 될지 모르겠다만, 그 시간동안 구두 잡지 몇몇 말하기 부끄러운 책들에 대한 시간 투자와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은 정말 엄청났으니,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후회가 많이 되는 한 달이었다.
아..물론 4월말부터 책을 집어들기는 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부의 기원>,과 사마천의 <사기>. 둘다 페이지가 어마어마한 책이지만 <사기>는(2,000페이지 정도는 되는 것 같음) 나름 재미있게 읽고 있다.
부의 기원은 기존의 경제학서들과 경영학서들의 절묘한 조화로 교도소 담벼락을 나름 균형있게 걷고 있는듣한 지적 풍부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며,사기는 실화인지 전설인지 알지못할 수많은 이야기들(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외우기는 불가능하다)을 재미있게 엮어놓은 책이다. 물론 둘다 읽기 쉬운 책들은 아니지만... 지적유희는 분명 있다. 5월이 가기 전에 다 읽고 싶은데 계획대로 될지 잘 모르겠다만..
그냥 요즘은 나의 독서생활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