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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나 2주 간격으로 주말에 시간이 날 때면 종종 구두를 닦는다. 구두를 닦을 때에는 정성도 가고 집중도 하게 되고 마음도 차분해 지고.. 마치 도 닦는 느낌이다. 내일 모레 시험을 남겨두고 마음은 뒤숭숭하고 정신집중은 되지 않고 해서 구두 닦으면 마음을 가다듬었다.
구두 닦기 전 나름 줄도 한번 세워보고..
어설픈 조명 때문에 색깔이 다 비슷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아래부터 다크 브라운 윙팁, 브라운 로퍼, 스웨이드 옥스포드, 다크 브라운 더블 몽크 스트랩, 브라운 옥스포드, 블랙 더비, 브라운 더비..
현역 구두가 더 늘어나면 신발장에서 신발들 썩히는 것 같아 더 이상의 라인업은 자제하고 있다. 그래도.. 그래도 하나 더 추가하면 체스트넛이나 탠, 혹은 버건디 색상으로 몽크 스트랩이나 추카 부츠 하나 구입하고 싶다.;; |
Justin
2008/06/14 18:54
2008/06/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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