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내가 우리 팀장님을 좋아하는 이유. |
Justin
2009/03/03 21:43
2009/03/03 21:43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221 |
|
|
|
|
|
|
|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10 new sales forces who joined the company from various fields and careers. In partnership with each function and customers, these new forces will drive ----'s growth and customer's profit by focusing on company's and division's initiatives and closely working with functions.
Sales Operation
Business Planning Pleased to announce a new face in Sales Operations -------------- who is an Business Administration major 4th grade at ----------- Univ. He is an active sportsman plays Taekwondo and Brazilian Jujitsu. He will be a Business Planning Lead and work closely with Matthew Seo who is our GTM leader
Account Sales Reps
Seoul/Gyeongi sales representative
We are pleased to announce ----------- as a new sales rep of Seoul/Gyeongi Team. He is a Business Administration major 4th grade at ------------ Univ. In his college, he actively participated in extra activities and actually led HESA as a president. These pro-active attitude and passion for ------- has been fully expressed during his internship last 2 months.
Please join us in welcoming all promising new colleagues.
|
Justin
2008/10/10 13:36
2008/10/10 13:36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202 |
|
|
|
|
|
|
|
인턴의 시작과 함께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는 일본d에 다녀왔다.
글로벌 기업에서 일본이 가지는 위상이 무척이나 부럽기도 했던 시간이었고,또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커리어 패스에 대해서도 좀더 욕심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 었고, 비록 고베라는 시골(?)이였지만 그래도 일본이라는 나라와 그 사람들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일본 AV샾에 가서 '허거덕' 하며 크게 놀랄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다.(구입은 하지 않았음.ㅋ)
마지막으로 앞으로 2달간 함께할 놀라운 친구들을 알아갈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이상. 나머지 느낀점은 앞으로의 행동으로. |
Justin
2008/07/05 22:58
2008/07/05 22:58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91 |
|
|
|
|
|
|
|
올여름의 계획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결국은 가능한 시나리오 중에서 플랜 B를 선택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4월부터 시작해서, 단독으로 1시간씩 4번의 면접, 2번의 필기시험, 무박 3 일간의 합숙 훈련 후에 드디어 합격 통보를 받았다. 두 달여간의 기나긴 여정이 드디어 끝난 것이다. 최종 인터뷰 결과를 놓고 많이 섭섭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합격은 좋은 소식이다.
정작 너무 바쁘게 지나가다 보니 놓친 부분들도 너무 많았다. 따라서 앞으로 두 달간의 여정이 진정으로 PLAN B를 테스트해줄 리트머스 종이가 될 것이다.
|
Justin
2008/06/06 10:33
2008/06/06 10:33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86 |
|
|
|
|
|
|
|
|
Justin
2008/05/21 10:19
2008/05/21 10:19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84 |
|
|
|
|
|
|
|
지난 5개월간 어도비에서의 인턴생활이 끝났다.. 많은 분들덕에 정말 소중한 시간을 할 수 있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오늘도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어제 오늘 아침에 계속 했다.
.. 장황하게 길게 썼다가 한줄로 줄이기로 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그리고 계속.. 앞으로도 말이다. |
Justin
2008/03/01 00:44
2008/03/01 00:44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59 |
|
|
|
|
|
|
|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을 딱 펼쳤는데, 눈이 휘둥그레졌다.
MS가 타도 구글을 외치고 눈을 이글거리며 검색시장에 눈독 들여온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막상 뉴스로 첫 면에서 보니 놀랍기만 하다. 그것도 적대적 M&A라니.
나름 앞으로 어떻게 될가 머릿속으로 그려보았는데, 잘 안떠오른다. 제 3자 입장으로도 아직 이쪽시장의 판도를 예측하며 몇자 주절거리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오히려 1,2년전이었다면 나불거렸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더 조심스럽다.
Good luck! MS,Yahoo, and Google.
MS 발표자료 |
Justin
2008/02/02 13:49
2008/02/02 13:49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53 |
|
|
|
|
|
|
|
IT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어제 거대 외국계 회사의 납품비리가 터지고 말았다. 파트너와 총판 그리고 본사와의 느슨한 관계 속에서 터진 일인거 같은데. 사무실 분위기가 영 좋지 않다.
과거 한 회사가 독주하던 체제는 2004년 터진 I사 비리사건 때, 이후로 시장판도가 확 변했었는데,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3위 업체 썬의 앞으로 모습도 많이 궁금해 진다.
관련해서 나온 기사중에 다음고 같은 퀴즈가 있다.
외국계 IT회 사 대형 납품비리 사건이 터졌다.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기업에서 터진 초대형 비리 사건이다. 여기서 문제하나. 이 사건으로 가장 당황하고 놀란 곳은 어디일까?
1. 한국지사 2. 미국 본사 3. 한국시장내 최대 경쟁업체
농담반 진담반 답이 3번인데, 왜 그럴지 한번 생각해보자.
**나중에 썬에 물어봤는데, 긍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경각심을 일깨우기도 하고 |
Justin
2008/02/01 16:37
2008/02/01 16:37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52 |
|
|
|
|
|
|
|
 또 하나의 행사를 마쳤다.
3주간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미팅과 에이전트들과 씨름하고 마지막 1주는 행사준비 하고 하나의 패턴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이번 세미나에 대해서 아직 많은 피드백을 접하지는 못했지만, 잠깐 서치해보니 반응이 아주 좋았던 것 같다. 아마도 미국에서 온 Tim과 이태리에서 온 스위스 출신의 rufus 덕분이 아닌가 싶다. Tim은 이미 한국 오기 전부터 과장님께 유머센스 짱이라고 익히 들었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이었다. Rufus는 스위스 출신이지만 이태리 피렌체에서 15년 이상 살았는지라 역시 그 블레이저 어깨의 멋진 마니카 카미치아(어깨부위에 의도적으로 주름을 넣어 활동성을 보장케한 나폴리 바느질 기술)가.. Rufus의 고모가 세계적인 한국학자라고 해서 나중에 찾아봤는데 정말 유명하신 분이었다.
일하면서 항상 많은 사람을 만나고 하면 여러 사람에게 배울 것이 참 많다고 느끼는 바이지만 이번에도 이 두 사람과 행사 중간중간 만나고, 저녁 먹고 놀면서 역시나 배우고 싶은 점이 많았다. (광양불고기 가서 1달에 한 번씩 본사사람들하고 꽃등심&불고기 먹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다) 항상 유쾌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때때로 무서울 정도로의 진지함과 신중함. 게다가 디자이너들인데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굉장했다. 이 두사람은 같은 팀이라 여기 저기 함께 많이 다닌다는데 1년 중 60~70%정도를 타지에서 보낸다고 한다. 아무리 외국 나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어도 이 정도면 정말 끔찍할 법도 할 터인데 워낙 일상인지라 별로 신경 안 쓰는 듯 했다. 가끔 코치 타는 게 좀 괴로울 뿐이라고.. 허허 그래도 일년에 300일 이상은 그러기 싫다고 한다. That means, they can’t have any vacation and holidays. 아무튼 이날도 행사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한편으로는 컨트리뷰트 하고 있다는데 자긍심을 느꼈다. 나는 참 별 것 아닌거에 자긍심을 자주 가져서 문제이긴 하지만..ㅎ
한가지 더 바램이 있다면 디자인 전문가보다 Web 전문가가 한번 방한해 주면 좋을 듯한데. 더욱더 자부심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지난번 김국현 부장님과 스콧 구슬리 세미나 도 못간것도 너무 아쉰데.. 꼭 여기 남아있는 동안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3월까지 기다려야 하겠지만..
more..
이제 한 달이 남았다. 이 기간 동안에는 다음달에는 내가 요즘 집중하고 있는 Web 관련한 세미나와 런칭도 있고, 분기 마감이기도 하다. 4개월동안의 시간 중 가장 바쁠 한 달이 될지도 모른다. 가장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 그리고 그 결정에 따른 마지막 한달 간의 시간. 벌써부터 아쉽지만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르고 힘을 낸다. 나를 믿고 함께해주신 소중한 사람들에게 끝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주자. |
Justin
2008/01/25 14:53
2008/01/25 14:53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48 |
|
|
|
|
|
|
|
| 작년도 올해도, 새로운 개최지를 알리게 되는 이때쯤이면 예전 생각이 난다. 아마 이때가 내 대학생활이 가장 에너지넘쳤고 젊었고, 즐거웠던것 같다. (아니 벌써 이런 생각을?;;) 뭐 어느덧 올해로 17번째로 열리는HPAIR 2008 소식이다.
 그리운 하바드 캠퍼스에서 열린다.  하노이 길가 목욕탕 의자에 앉아 먹던 쌀국수가 생각난다.  아.. 말레이시아에서 영국 구두 싸게 파는데 가장 큰 Academic Conference는 Hanoi에서 열리게 되었고, Business Conference는 Kuala Lumpur에서 열리게 되었다. Business Conference는 올해 Seoul에서 열린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결국 루머로 끝나고 말았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올봄에 뉴욕에서 열렸던 차이나-인디아 심포지엄에 이어(뒷이야기를 들으니 2005-2006 HPAIR 회장 에드가가 거의 독자적으로 진행했다고 하는데 결과가 상당히 안 좋았다고 한다.), 이번에는 HPAIR On-Campus Conference가 열린다고 한다. (사실 2006년 봄에도 하버드 캠퍼스 내에서 컨퍼런스가 있긴 있었는데, 그떈 몰라서 참가하지 못했다. Believe or not, 그때 나는 그 학교 캠퍼스에서 다른 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 맘 때에는 또 학교 내 다른 어소시에이션에서 Asian Business Conference와 Social Enterprise Conference를 HBS 캠퍼스 내에서 열리는데.. 음.. 물론 HPAIR와 역사와 규모를 비교하기가 어렵겠지만)이거 컨퍼런스 남발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쨌든 그정도 규모의 컨퍼런스를 여러개 열 수 있는 스폰서와 참여가 뒷받침되는 그 브랜드 파워가 놀랍기만 하다.
내년 8월에나 열리는 행사지만 지원하고 싶으면, 에세이나 다른 관련된 준비를 이번 겨울에 부지런히 하는 게 좋다. 지원 마감이 생각보다 빠르기도 하고, Early Acceptation이 있기 때문에 먼저 지원하는 것이 남들보다 아무래도 유리한 게 사실이다. 게다가 HPAIR가 꽤나 유명해지고, 서울대, 고려대, KAIST, 숙명여대 등 몇 개의 학교에 HPAIR를 기반으로 한 Alumni or Partner 클럽이 여러 개 있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지원자는 더욱더 열심히 에세이와 이력서를 써야 할 것이다. 흐흐. HESA에서도 선배들이 하나, 둘 뚫기 시작해서 그 이후로 매년 2-3명씩은 가고 있다. 덕분에 애들 자꾸 외국만 보낸다고 욕도 먹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많은 후배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
Important Dates Dec 1 - Applications available online for HConf Jan 15 - Applications available online for the Academic and Business Conferences April 4 -- 6 - Harvard conference Aug 15 -- 18 - Academic conference Aug 21 -- 24 - Business conference Dates are subject to change. Please check back frequently as deadlines approach.
예전에도 언급했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마냥 경험으로 또 즐거움으로 이러한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것은 1,2학년 때라면 적절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이런저런 할 일에 치여사는 우리 3,4학들 중 HPAIR 참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본인의 전공과 향후의 목표가 HPAIR와 일치한다면 그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단순히 컨퍼런스에 참가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안겨다 주지 않는다. 자극을 받으면 노력이 뒤따라야 하는데, 그저 똑똑한 애들 만나고 좋은 강의 듣고 하면서 자극 받는 것에만 중독되어서는 안될 일이다. 반면에 목표가 설정되고 내가 왜 여기 와야 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가 명확할 때라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많은 자산을 얻고 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왕 참가하게 되었다면 적극적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전날 술먹다가 아침 강의시간 다 놓치고, 토론시간에 어디론가 사라졌던 몇몇 친구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럴기회가 아니면 우리가 언제 세계 명문대 친구들과 의견도 나누고 그들의 말빨(?)을 구경할 수 있단 말인가 물론 그럼에도 본인이 시간이 있고, 다른 것들이 잘 준비되어있는 상황이라면 그냥 훌륭한 강의 듣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클러빙하고, 여행도 하고, 하나의 REFRESHMENT로도 최고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고, 대학생활의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 된다. 함께했던 Kyo와 Ahram과도 재미있었고, 그 때 사진만 보면 흐뭇하기만 하다. 게다가 2006년 HPAIR Korean Alumni 들이 가장 잘 뭉치고 네트워크가 끈끈한 거 같다. 1년에 3-4번은 만나고, 서로 인턴자리도 엮어주고, 블로깅도 하고 말이다.(아 물론 싸이질도) 소중한 인연 꾸준히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
"HPAIR motivated me to be a better global citizen...Rubbing shoulders with leaders, visionaries, politicians, top companies and fellow students from the farthest corners of the world taught me more of poise, generosity, friendship and culture than months at university. I found it to be a thrilling, unforgettable time!" - Tristha Reddy, HPAIR 2005 Delegate from India
시간이 되면 예전 HPAIR 참가기 포스팅이 하고 싶은데, 사실 조금 귀찮다. 내 싸이월드 홈페이지 에 가면 사진첩에 HPAIR 사진들이 여러장 공개로 포스팅되어있다. |
Justin
2007/12/10 16:32
2007/12/10 16:32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32 |
|
|
|
|
|
|
|
지난 11월 7일 SunStar 홈커밍데이가 있었다. SunStar 1기~9기까지 함께 했던 자리였다.
 SunStar  00학번 동기 재원이가 9기 회장을 맡고 있다.  1기부터 8기 그리고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 정말 가득 채워주셨다.  썬스타 2기였던 학교선배 선미누나 드디어 만났다. 한양대 경영이 벌써 3명이다.라인 세워야지  사장님 부사장님과 우리 8기 놈들  8기 단체사진이다. 취업준비하느라, 외국에서 공부하느라 몇명 못온 친구들 다음에는 꼭 보기. Sun은 나에게 친정과도 같은 곳이다. 지금까지 3번의 인턴을 해오고 있지만 6개월이란 오랜 시간동안 몸담기도 했고, 26명의 사랑스런 친구들과 매일 얼굴보며 함께 일하고 또 웃고 떠들었던 시간이었으니까. 정말 푸근한 친정 집 같다고나 할까? (사실 친정집이 주는 의미를 100% 알지는 못하겠지만) 만날 때마다 반갑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진중한 이야기까지.. 실컷 떨떠들다보면 어느새 새벽이 되어버리고.. 녀석들. 그리고 이런 녀석들을 만나게 해준 썬.
썬에 감사하고, 썬스타에게 고맙다. |
Justin
2007/11/20 00:03
2007/11/20 00:03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24 |
|
|
|
|
|
|
|
| 지난주 수요일 Photoshop World 2007 in Korea 행사가 어린이 대공원 열렸다.
빨갛고 노란 단풍에 흠뻑 젖은 아름다운 어린이대공원의 모습이 포토샵월드를 진행하는 장소로 아주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이루어진 유료행사임에도 2000명 정원 모두 찼다.
내 역할은 기본적인 대행사와 우리 社측의 채널역할을 기본으로 했고 주 임무는 Speaker Care.아태지역 총괄 디렉터인 Julian Quin과 아태지역 포토샵 수석전문가 Michael Stoddart. 그리고 어도비 본사 포토샵 수석전문가 Julieanne Kost를 비롯한 국내 연사분들을 대기실에서 책임지는 일이었는데, 하루 종일 진행되는 행사에, 등장 시간과 같은 일을 맡으신 스태프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주로 Michael의 수행작전이라는 임무를 수행했다.
한국지사 사장보다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좀 긴장했는데, 친절하고 재미있어서 행사장 오고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수 있었다.
CS3 런칭 다음으로 가장 큰 행사였는데 사람도 많이 오고 해서 정말 다행이었다.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그간 행사준비하느라 멘토님이신 윤과장님 유과장님 너무 고생하셨고, 직접 연관은 없어도 많은 직원분들이 응원차 와주셔서 너무 좋았다.
참가자가 아니라 주최자의 입장에서 바로보는 이런 큰 규모의 진행는 한마디로 '참 어렵다.' 라고 하겠다. 행사후에 각종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참관자들의 반응을 조사해 보니 다들 반응이 가지각색으로 엇갈렸는데 대략 비율을 보면 '약 20%는 정말 좋았다. 30% 정도는 특정 부분은 좋았다. 30% 정도는 몇 세션 빼고는 전체적으로 실망했다.그리고 나머지 20% 정도는 운영부터, 강의내용까지 캐실망했다.' 등이였다.
아무래도 운영적인 측면은 대행사측에서 통역기 배부라던가, 중복 티켓등의 사소하지만 실수한 부분이 있어 그것 때문에 일부 참관자들의 기분이 좋지 않았던것 같았다.
컨텐츠 측면에서는 워낙 포토샵이 쓰이는 분야가 웹, 비디오, 사진, 파인아트, 프링팅 등 다양하다 보니 모두의 입맛에 맞추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 수준의 사람들도 있고 초보자 수준의 사람도 있었고 말이다. (대개 참관자들의 평도 이러하다.) 개인적으로 포토샵의 통역은 그정도면 대단히 만족스러웠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분야 전문 동시통역가가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을텐데 이런 전문용어를 나름 적절하게 이해하시 쉽도록 해주었던 거 같다. 솔직히 앞에서 시연과 함게 진행되기 때문에 정말로 사람들에게 통역기가 필요했는지 하는 의문도 들지만… 일부는 통역에 약간 불만족하기도 했다.
2000명이 넘게 찾아왔던 행사였던만큼 쉽지 않기도 했지만, 어도비에서 주최하는 첫번째 유료행사-유료지만 여전히 일부 비용 충당에 그치는- 였기에 더더욱 이러한 피드백을 잘 수용해서 더 나은 진행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Photoshop의 적용분야를 좀더 세분화해서 적은 인원들과 심도있고, 강의자와 참관자가 커뮤니케이션한다는 느낌으로 준비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역시나 이렇게 하다보면 횟수와 장소등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비용이 문제이긴 하다.
이런거 보니 300~500명이 참가하고 몇십명의 학생들에 의해 돌아가는 HPAIR나 ICISTS 같은 경우에는 참 진행이 월활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Sun Microsystems에서 매달 썬스타들이 준비했던 행사들도 포함해서ㅎ) 대행사 하나 없이 학생들이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실수는 이해하는 바도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 엄청난 노가다에서부터 다양한 예측에 근거한 플래닝에 이르기까지 모두 학생들이 해냈다는게 학생들의 역량이 무엇인지 가늠케 하는 시간이었다. 물론 능력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책임의 소재 문제도 있다. 대행사 아르바이트생과 일일 도우미들 정말 그런 Responsibility를 찾기가 힘들다. |
Justin
2007/11/12 13:13
2007/11/12 13:13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22 |
|
|
|
|
|
|
|
 The devil is in the detail -Mike Jones (Flex Components, Adobe) 팀 미팅 中
"...The devil is in the detail..."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 사소한 것 하나에서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책을 읽기도 했지만, 실제 내가 일하는 비즈니스에서 가까이 보니 더욱 실감이 난다.
내 인생의 깨진 유리창은 무엇일까? |
Justin
2007/10/22 23:43
2007/10/22 23:43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114 |
|
|
|
|
|
|
|
| 어떻게 운이 좋게 합격은 했지만,다른 맘에 드는 포지션 자리가 나와서 오퍼 정중히 사양했다. 여러차례 전화가 와서 좀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장기적인 플랜을 고려해봤을 때, 이회사 발표전 날 중일이가 인턴 채용 공고 알려준 외국계 S/W Aoooo社가 있었고 예전부터 쭈욱 관심 있었던 회사(포토샵은 만들다니 천재!)라 동기부여도 될거 같아서.. 부랴부랴 추석전날 나름 ASAP로 이력서 넣어논 상태. 예전 안철수연수소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인턴 때도 그랬지만 이거 막무가내로 튕기는 배짱이 너무 하다;; 다른데 붙어서 거절한것도 아니고 지원도 안한상태에서 이렇게 튕기는거 말이다. 그래도 간다고 다가 나중에 복하거나, 다니다가 그만두는것 보다는 훨씬 더 예의바르고, 실례이지 않은거 같아서.. 항상 이렇게 해오고 있다. 추석이 지나서 연락이 좀 올려나;; 나의 인지부조화 해결 위해 제발 면접이라도 봤으면 좋겠다.T.T
Case 면접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Case1. 강남역 지오다노 뒤쪽에 있는 스타벅스의 1년 매출액을 계산하시요.(2분)
1년 기준이였기 때문에 다음의 항목들로 프레임 구성해서 매출액 계산,
-음료 하나의 가격 -시간당 take-out 손님 -테이블 좌석 수 -테이블 좌석 점유율 -데이블당 좌석 점유 시간 -평일과 주말 매출 -계절 편차 -아침점심저녁 그리고 밤 매출 -매장 영업 시간
이정도 고려해서 식 세움. 각 구성요소들에 대해 그렇게 구성요소를 잡은 이유와 식도출이 중요한듯 (정확하게 매출액까지 구하지 않아도 되었다. 식을 만들고 설명하는 정도, 계산기 없이 2분만에 답구하기도 힘들고)
Case 2. Hangame에 gamepack을 통해 신규진출의 타당성 분석(2분)
Gamepack을 몰라서 좀 해맸음.. 모를때에는 물어보는게 좋은거 같음. 한번 짰다가, 인터뷰어께서, 아.. 게임팩을 모르시는 군요 하면서 간단하게 설명(lightgame의 모음버젼, 정준하가 비슷한거 요즘 선전한다고 함)
그래서 일단,
-마이클포터의 5포스를 통해, 시장 매력도 파악하고, -경쟁사이자 협력사가 될 Hangame의 매력도, 리스크 분석 -그리고 고객들 취향 변화 등 정도 이야기했던거 같음.. -publisher로서 Hangame에게 기존에 계약맺고 있던 업체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근데 이야기 정리가 잘 안되고, 산업동향을 모르니까 좀 중구난방되고 완전 식은땀 뻘뻘.
너무 답을 내려고 하는거 같다시면서, 사례 분석하면 신규진출시 하는 그런 프레임웍들 보여주면 그정도로 괜찮을 거 같다고 하셨음. 오늘 국내 Major 모바일 게임회사 전략기획 인턴 인터뷰 보고 왔다. 게임이란 이름보다는 전략기획부서와 모바일 플랫폼의 IT기반업체라서 한번 지원해보았다 일요일날 넣었는데, 하루만에 바로 연락와서 오늘 면접... 결론은 ..조지고 왔음-ㅎ
구로디지털단지로 이동. 집에서 좀 멀다.
전체 인터뷰 시간 1시간. 전략부서라 그런지, 기본적인 질문+ 알파하시고 바로 Case Interview로 진행
Framework 짜는데 주어진 시간 각 Case당 2분씩으로 약간의 압박.
주신 피드백
Case1은 논리적으로 잘 분석 구성했다고 피드백받았으나, Case2 는 업계 이해도가 떨어져서('인지는 몰라도?'라는 늬앙스일지도 ) 그런지 타당한 Framework 구성 미흡했음 Communicaton은 명확 본인이 원하고 배우고자 하는 측면과 인턴십이 제공하는 측면이 부분과 일치
면접 후 알려주신 이 인턴십 장단점
장점 대기업 전략부서와는 달리 인턴들도 전사의 모든 Data접근 및 가공 가능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 관여도 대기업에 비해 매우 높음 통신사, 게임사 취업시 아주 큰 이점 웹기반 IT나 일반 IT업체의 경우에는 보통정도의 이점
단점 일반 대기업계 경우 레쥬메상 이점 별로 없음 업계 특성상 야근, 주말근무 등 업무강도 높음 봉급 적음 5~60만원선(식대 별도)
개인 후기 Case 2 직면하는 순간 학교에서 사례공부한거 도로묵되는 느낌 면접불패신화 이제 끝날 가능성 매우 높음 면접보러 가면서 이 회사 게임 다운받아봄.(2900원 재미있음) 피드백도 바로 주시고, 업계 장단점 솔직히 알려주셔서 좋은 기회였음 전략기획이라 질문들이 만만치 않고, 프라이드 느껴짐-ㅎ 준근이 있었으면 좀 물어보고 갈 걸.. 아쉬웠음 같은 IT라도 기반 플랫폼에 따라 많이 다름 통계 프로그램 다루는 법 공부 해둘 것 후회 |
Justin
2007/09/18 16:13
2007/09/18 16:13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96 |
|
|
|
|
|
|
|
지난 29일 수요일, 6개월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썬스타 수료식을 가졌다. 6개월이라는 짧지만 긴 시간.
소중한 경험과 시간이었다.
좀 바보같지만 수료소감 얘기 하는중에 눈물이 날뻔했다.
함께 고생했던 26명의 썬스타들. 그리고 멘토님들 우리 서비스 프랙티스 분들 사장님 부사장님, 전무님, 상무님 이사님들. 그리고 다영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COEX에서 열린 수료식  천 부사장님께서 리더십상 수여 중. 굽신굽신~  썬스타 항상 챙겨주신 전략 김수철 부장님과 썬스타 회장 기세  서비스 프랙티스 윤철호 상무님,김밥줄누님들, 신입사원, 썬스타  썬 OA 부서분들과  썬카페 바리스타와 너무 보고 싶습니다. will be continued.. |
Justin
2007/08/30 21:48
2007/08/30 21:48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84 |
|
|
|
|
|
|
|
| 오늘 Sun Daily News Summary 보니까 StarOffice (or StarSuite이라고도 불리는) 이 이번 Google Pack에 포함되었다는 이야기가 한 10개 정도 언론사에서 보도가 났다. 아니 이런! 난 지난주에 블로그들 통해서 새로운 Google Pack을 다운받아 설치했건만 되려 어째 우리회사가 블로거들보다 한발짝 느린 모습이다. 지금은 회사에서 StarOffice를 쓰고 있고 친숙하기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처음 접한건 2003,4년쯤이었던걸로 기억이 된다. 당시에 Sun Microsystems Korea에서 StarSuite으로 PT만들어서 보내면 우수작에 한해 상주고 했던 대회가 있었는데, 나름 그 때가 이 프로그램과 첫 만남이 아니었나 싶다.-하여튼 쓸때없는일 같아도 언젠가는 연결되어 있다. 썬 인턴 면접 때 이러한 경험이 어필했었을수도 있고-ㅎ
에.. 각설하고 이번 Google Pack에 포함되어있는 Software List를 살펴보면,
Internet Exploerer용 Google 툴바 (이미사용중) Spyware Doctor Picasa (이미사용중) Adobe Reader (이미사용중) Real Player (이미 사용중) Norton Security Scan Google 데스크톱 (이미사용중) Google 툴바가 설치된 Firefox (예전에 사용) Skype StarSuite(Java 포함) (자주 사용) 말 그대로 짬뽕이다. 워낙에 내가 구글링을 좋아해서 그런지 대부분 이미 사용하고 있는 부분이었고 현재는 Spyware Doctor랑 Skype를 많이 활용해볼 생각..
 *모두 무료라서 좋다.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 Sun의 StarOffice와 구글의 결합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MS-Office와 SunOffice를 같이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나름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잦은 에러, 그리고 저장시 걸리는 엄청난 시간 - 강인말에 따르면 XML방식으로 변환저장되기 때문에 호환성은 높아지되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한다. 솔라리스, 윈오두, 리눅스 등에서 모두 사용가능하고 PDF생성 툴도 제공 - 과 같은 큰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자사제품이고, 또 업무시 많은 작업을 요 애물단지녀석과 파트너십을 맺고 해야하지만, 정말 왠만하면 MS-Office를 쓰고 있다. 물론 이러한 불만의 이유는 결정적으로는 MS-Office에 너무나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이겠지만.
 * 바로 이것이 여러분의 리포트 작성을 편리하게 해줄 Function (이미지 출처:http://hanjava.net/call-151/2007/08/17/구글팩에-포함된-스타오피스) Google Pack이야 앞으로도 계속 많은 기업들과 샤뱌샤바해서 짬뽕에서 해물 굴 짬뽕 으로 업그레이드를 할것이고, 요번 결합에 있어서 StarSuite이 한가지 크게 부각되는것이 있다면 바로 오피스 작업 중에 웹검색이 가능하다는것이다. 작업과 동시에 언제든 원할 대 바로 검색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이제 우리들의 Ctrl + C, Ctrl + V 신공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만세.
한발자국 더 나아가 생각해 본다면 MS vs Google 의 대결이 더욱더 본격화 된다는 것이다. MS Windows live tool bar나 live.com 을 이용해 보자 이미 맞짱뜨고 있는 중이다. 두 회사 모두 좋아하는 나는 그냥 둘 다 잘 됐으면 좋겠지만 -ㅋ
Google Pack Download and Installation : http://pack.google.com http://pack.google.com/intl/en/pack_installer.html?hl=en&gl=us
|
Justin
2007/08/20 13:18
2007/08/20 13:18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83 |
|
|
|
|
|
|
|
글을 쓰기에 앞서 본인은 Jobs에 많은 영감을 받은 사람이고 -모든 부분은 아니고 적어도 PT를 비롯한 몇 가지 장점들 말입니다. 인생은 잡스처럼 남 등쳐먹으며 살면 안된다는 신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열렬한 Fan임을 알려드립니다.-ㅋ
iCon을 읽으며 1980년대 처음 매킨토시 발표회 때 무대 위 매킨토시가 화면에 '제 아버지를 소개합니다' 라며 스티브 잡스(Steve Jobs)를 소개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의 쇼맨십은 알고 있었지만, 내가 직접 처음으로 스티브 잡스의의 프리젠테이션을 본 것은 iPod 제품 출시에 관련된 발표날이었다. 참 멋지고 굉장한 프리젠테이션이였고 그 여파에 덩달아 미국 가기 전날 코엑스에 줄 서서 iPod까지 구입했고, 더불어 HESA 세미나 때 MP3 플레이어 사례발표 날에 오프닝 프리젠테이션까지 한 기억이 난다.
평상시에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감탄과 찬사를 보낸다. 1시간이 넘는 발표동안 청중의 시선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몰아가는 그 몰입력과 청중의 반응까지 고려해 정확하게 계산된 -예를 들어 새 맥에서 Photoshop을 실행시켰는데 그 악명 높은 로딩 때 뻘줌함을 넘기기 위해 '포토샵은 정말 실행하는데 오래 걸려요..'Photoshop always takes so long ... '하며 옆에 준비된 물병을 들고 물 한 모금 마시는 그 계산까지 말이다.Jobs는 거의 모든 Keynote때 Photoshop을 실행하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더 웃음이 나올법한 행동이다- 그 진행을 보면서 말이다. 또한 잡스의 슬라이드는 텍스트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품과 기술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동시에 여러 개의 뉴스와 제품을 전하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진행하는 그 모습. 그리고 인텔 CEO나, 심지어 MS Office PM를 초청해 그들과 강렬한 인사 -역시 Show에 가까울 정도로 친해보이는- 를 나누고 잠시 5 분 여정도 무대를 넘겨주고 다시 받는 완벽함까지 옥의 티조차 찾기 힘들다.
 It's Showtime 물론 잡스의 성격을 고려했을 때 -iCon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본인 스스로 완벽주의자인 것은 둘째치고, 다른 사람들 닦달하는 치명적인 장점(?) 덕분에 그런 것이 가능한지라 그 무대를 준비하면서 죽어났을 다른 사람들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씩 했는데 영국 가디언지에 실린 아래 글 <Behind the Magic Curtain>을 딱 그런 궁금한 부분을 긁어준 것 같다.
그냥 원문을 영어로 붙여넣기 할까 하다가 어제 밤 기분도 꿀꿀하고 딱히 할 일도 없는데다가 내 블로그이니 만큼 약간의 성의는 보여야 할 것 같아서 번역을 나름 해서 올려보았다. 2시간 만에 뚝딱 한 번역이니 흐름상 어색해도 그냥 참고 읽어주시길..나름 의역직역 마구잡이 번역이다. -사진찾는데 더 오래 걸렸다-ㅎ 하지만 Googling 의 파워에 다시 한번 놀라고-
Jobs-Wannabe라면 한번 읽어보면서 프리젠테이션 잘하려면 얼마나 많은 작업이 오가야 하는지 살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찾아보니 요거 번역본이 꽤 있다. 애플포럼에도 있고 블로그에도 종종 있더군. 나보다 번역을 잘하신듯 하니 거슬린다면 찾아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 마법의 장막 뒤 - Behind the Magic Curtain
다음 주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또 다른 무대를 통해 각종 미디어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Mike Evangelist 가 잡스의 환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의 내부 비밀을 공개합니다.
2006년 1월 5일 목요일 가디언 출처
만약 Cadbury-Schweppes 의 CEO가 컨퍼런스에서 연설을 한다거나, 나이키 사장이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런 연설들은 전문잡지에서 소개되고는 곧바로 잊어져 버릴 것이라 예상할 것이다.그렇지만 화요일 한 CEO가 나와서 무언가에 대해 발표하면, 그 발표는 수 분 내에 웹을 통해, 또는 주식 브로커들의 컴퓨터에서 회고되고 검토될 것이다.그리고는 신문에 소개될 것이고, 사람들은 몇 달간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바로 그 최고 경영자가 스티브 잡스다. 나는 왜 그 연설이 엄청난 임팩트를 가져오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그는 단지 검은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채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그 연설이란 종교적인 부흥회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영업실적, 제품 시연, 그리고 회사 치어링 등이 함께 녹아있는 엄청나게 복잡하고 세련된 혼합물인 것이다.
그것은 커튼 저편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 함께한 수 많은 사람들의 수 주 간의 작업, 정교한 협연, 그리고 엄청난 압력을 뜻하기도 한다. 나는 그 준비과정을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또 잡스와 무대에서 함께 했었기 때문에 이를 잘 알고 있다.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애플 컴퓨터는 업계 시장에서 아주 작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중간 규모의 업체다. 애플의 매킨토시는 기업환경에서 흔히 볼 수가 없으며,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그들 제품이 애플과 호환되도록 만들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 애플은 연간 매출을 기준으로 Cadbury-Schwepps보다 조금 더 큰 회사이고, Nike나 Marks and Spencer 수준과 동등한 회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비교는 사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애플의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나타내기에는 부족하기만 한데, 그 이유는 그들이 스티브 잡스라는 키 포인트를 빠뜨렸기 때문이다. 그것은 애플과 오직 다른 단 하나의 회사 -영화제작사 Pixar (Pixar도 잡스가 CEO로 있기 때문에) 만이 주장할 수 있는 요소이다. 그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락스타와 같은 존재이다.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한 때마다 사람들은 주목한다. 그건 상당 부분 잡스와 그가 애플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식에 기이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가 주력 제품의 소개하기 위해 선호하는 방법은 애플 사람들이 Keynotes라고 부르는 그의 공개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방법이다.
잡스는 키노트 준비를 그가 프리젠테이션 때 소개할 모든 제품과 기술을 리뷰를 하면서 몇 주전부터 시작한다. 비록 제품 개발과 출시일자는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그는 여전히 발표될 제품들이 키노트에 적합한 형태로 준비되어있길 원한다.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에는 엔지니어들이 여전히 매달려 있기 때문에 더욱더 어렵다. 그래서 그는 미완의 소프트웨어만 보고서 프리젠테이션에서 어떻게 구성해 준비해야 하는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실제로 리허설 때 이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리허설 때 긴장된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다.
불의 체험 Baptism of fire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준비과정을 접한 나의 첫번째 경험은, 당시로서는 획가적인 기술이었던 DVD를 구울 수 있는 기술이 장착된 새맥을 소개했던 2001년 1월 맥월드 엑스포 키노트 연설 때였다. 잡스는 이런 기술을 구현하는 새 소프트웨어와 iDVD를 뽑내고 싶어했다. 애플 DVD 소프트웨어의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나는 잡스가 필요할 모든 것들을 준비해야만 했다.
나와 우리 팀은 약 5분 가량의 발표를 위해서 수 백시간에 달하는 시간을 쏟아 부었다. 발표 몇 주전에 잡스는 소프트웨어의 시연을 해보라고 했고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흥미로운 부분에 대해서 강조해 보라고 했다. 물론 그는 대부분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이러한 절차는 여전히 유용했다. 이 시연의 키 포인트를 통해서 그는 전체적인 발표를 구성하고, 각각의 제품을 소개할 시간을 배분했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로 우리 팀은 그가 무대에서 간단한 DVD를 만드는데 쓰일 영화, 사진, 그리고 음악을 찾는 일을 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냥 몇 개의 클립아트를 고르거나, 가짜 '홈 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비디오 제작자를 고용했지만, 잡스는 보기에 그럴싸해보이면서도, 일반인들이 만들어낼 수 있을것 같은 자료들을 원했다. 그래서 우리는 애플에서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최고의 홈 비디오와 스냅샷들을 요청했다. 오래지 않아, 우리는 재미있고 쿨하고, 따스한 비디오와 사진들 잔뜩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완벽주의자라는 잡스의 명성대로, 그는 대부분의 자료들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러한 절차를 여러 번 반복해야만 했고, 그 때 나는 그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마지막에는 최종적으로 수집된 자료들이 우리기 처음 시작했을 때의 자료들보다 훨씬 나았던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그리고는 시연 준비 단계로 왔다. 잡스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어떠한 정교한 단계를 밟아야 할지, 프로그램이 컴퓨터상에서 이미 실행이 되어 있어야 할지 말지, 어떤 샘플 비디오가 실행될지.. 그 모든 것 말이다.
 Steve confers with senior staff members to refine his demos during rehearsal for the Macworld keynote in January 2001. 시연이 준비되고, 내 역활은 소프트웨어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나, 잡스가 무언가 바꾸길 원하는 때를 대비하여 옆에서 대기하는 것이었다. 이는 내게 주의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다 관찰해 볼 수 있는 기회 였다. 키노트는 각 메인 작업을 위해 필요되는 개별적인 팀들을 포함한 수 많은 인원이 필요로 했다. 어떤 팀은 수 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야 하고, 또 다른 팀은 자동연단, 이중무대, 비밀문 등등을 갖춘 무대를 만들고. 또 어떤 팀은 무대의 조명과 음향시설을 관리했다.
또, 최신의 영사장비(장엄한 백업 시스템이 갖추어진) 를 설치하고 조정하는 팀도 있었고, 웹캐스트를 통해 비디오를 전송하고 쇼를 때 필요한 비디오를 틀 사람들이 커다란 영상 트럭과 함께 외부에서 준비도 하고 있었다. 그리고 키노트 때 쓰일 모든 컴퓨터를 설치하고,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킬 때를 대비해 스위치 하나로 바로 대체될 수 있는 백업 컴퓨터를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이 와중에 비밀을 유지해야하는 부분도 있다.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의 성공여부는 얼마나 사람들을 놀래키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일단 리허설이 시작되면, 보안요원들은 비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프리젠테이션 리허설 과정을 보는 것은 무척 재미있다. 잡스는 그 어떠한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예를 들어, iDVD 데모 리허설을 하는 동안에 그는 DVD 플레이어의 리모콘이 그가 무대에서 서있고 싶어하는 특정한 자리에서 작동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이에 우리는 리모콘이 작동할 수 있도록 특별 중계 시스템을 설치해야했다.
그리하여, 잡스가 그 무대에서 나오면 무대는 어두워지고 그의 심플한 발표가 시작되면, 그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및 각지의 모든 사람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보아 청중에게 전달한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불을 피우게 위해ㅠ 햇볕을 한점에 모으는 돋보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Trap Door audience Seats...;; 1년 전, 키노트에서 시연을 하도록 요청 받고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나는 사실 이 일을 발표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2001년 중반, 나는 DVD 제품들과 2002.1 년에 출시될 새로운 버젼의 애플의 전문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Final Cut을 맡도록 임명되었다.
잡스는 이 전문 소프트웨어의 시연을 하지 않았다. 그는 언제나 제품의 기능과 동작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제품 팀의 누군가에게 의지했다. 그리고 이 일이 나에게 주어진 것이다. 후에 이는 애게 애플에서의 최악이자 최고의 순간이 되었다.
잡스는 보통 키노트 이틀 전부터 최종 리허설을 한다. 리허설 첫 날에는 사람들의 주목이 가장 필요한 중요한 부분을 연습한다. 이 때 각 신제품의 제품 책임자와 기술 책임자가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며 방에서 대기한다. 이들은 잡스의 테스트 관객이 되어서, 잡스에게 피드백을 제공한다. 그는 이 때 애플 디자인 팀의 약간의 도움을 얻어 직접 슬라이드 내용을 쓰고 고안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각 발표의 부분들을 다듬고, 잡스와 책임자들은 파워북(애플의 노트북 상품명)상에서 바로 작업하여 즉각 슬라이드가 바로바로 수정되도록 한다. 그 날 스티브는 발표의 모든 측면을 꼼꼼하게 검토한다. 그는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조합을 찾아보며 컨텐츠의 내용과 흐름을 이리저리 바꾸어본다. 주력 상품의 새소개를 할때면, 잡스는 그 제품을 홍보하는데 쓰일 TV 광고를 보여주곤 한다. 종종 이러한 광고는 리허설 몇 분전에 완성되기도 한다. 때때로 이러한 광고들의 여러 가지 버전을 보여주고 어떤 것을 사용할지 결정하기 전에 팀의 반응을 살펴보기도 한다.
클런치 타임 Crunch time
발표 하루 전날에, 최소한 한번 또는 두 번의 드레스 리허설 (아마도 청바지에 폴라티?!-ㅎ)과 함께 모든 것들이 구체화 되기 시작한다. 애플社 이외의 발표자들은 이 리허설 두번째날에 키노트 발표를 해본다.(새로운 아이팟이나 랩탑과 같은 극비로 다루어져야 할 부분의 리허설에서는 외부인들은 방에 있을 수 없지만). 이 모든 과정에 스티브는 극도로 집중한다. 우리가 방에 있었을 때 그의 모든 에너지는 애플의 메세지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키노트를 만드는데 집중된다. 리허설에서도 그의 성격은 그대로 남아있다. 그는 대부분 시간동안 매우 엄격하게 본인의 일을 해낸다.
 *National Educational Computing Conference (NECC) in Chicago - June 2001. 나는 내 5분짜리 Final Cut Pro 시연을 위해 적합한 샘플을 고르고 연설을 완벽하게 가다듬느라 몇 주를 매달렸다. 내 시연에는 내 상사와 그 상사의 상사가 심적으로 나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고, 잡스는 늘 그런대로 관중석에 앉아 있었다. 나는 굉장히 긴장했었고, 잡스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레이져와 같은 눈빛은 내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시연한지 1분 쯤 되었을 때, 잡스는 나를 중지시키고는 "자네 다시 똑바로 하던지 아니면 우리 이 시연 부분을 키노트에서 빼야겠어" 라고 말했다.
나는 좌절했고, 뭐라고 대꾸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었다. 다행히도 내 보스와 Phil Schiller(키노트 연사를 여러번 맡아본 애플의 마케팅 책임자)가 나를 도와주었다. 그리고 몇 시간동안 우리는 내 발표를 다듬었다. 가장 중요했던것은, Phil이 나에게 해준 충고였다 "저 앞의 6,000명의 Mac 팬들은 저의 적이 아니라 네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친구랄세." 그리고 다음날 최종 리허설 때, 잡스는 다시 내 시연을 참관했고, 이번에는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기분이 날아갈듯했지만 아직 진짜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무대에서 내 차례를 기다리면 맨 앞줄에 앉아 있으니, 엄청난 중압감이 몰려왔다. 그 방 안에는 수 천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대략 5만명의 사람들이 웹캐스트를 통해 키노트를 보고 있었다. 중압감이라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었다. 잡스가 내 발표 부분의 바로 앞 부분을 시작했고, 내 심장은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수 만개의 눈들이 내게 쏠리는 것을 느꼈고, 나는 내가 무대에서 혹시나 무너저 버릴까 두려웠다. 이런 공개 석상에서의 발표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이런 자리는 처음이었다.
보조 제작자가 내게로 와서 나를 무대 계단 쪽으로 나를 데려갔다. 어둠 속에 서서 나는 잡스가 나를 소개하는 슬라이드로 넘기는 모습을 보았다. 바로 그 때 내게 멋진 생각이 떠올랐다. '딱 5분, 5분이면 다 끝나는 일'이라는 생각 말이다. '내가 만약 5분만 잘 견뎌낸다면 괜찮을 것이다.' 나는 계단을 올라 무대 위로 올라갔다. 그 때 모든 것이 갑자기 괜찮아졌다. 내 시연은 완벽하게 진행되었고, 사람들은 그 제품을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들의 환호는 내게 엄청난 흥분을 안겨주었다.
내가 맡은 발표가 끝나고 나서 나는 얼마나 내 부분이 잘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주위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내가 고맙게 여겼던 것은 바로 잡스의 칭찬이었다.
그 후 몇 달동안 나는 두어번의 키노트를 위해 무대에 섰고, 그 때마다 잡스로부터의 가혹한 첫 리허설에 대해 감사해 했다. 그는 나를 더욱더 몰아붙였고, 결국에는 훨씬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해주었다.
다른 사람과 본인이게 최고가 아니라면 절대 참지 못하는것. 바로 그것이 내가 생각하기에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영향력중 하나인거 같다.
Mike Evangelist는 2002년에 애플을 떠났고 그가 애플에 몸담았던 시간을 쓴 내가 아는 잡스 <원제 : Jobs I've known> 이라는 책을 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의 URL을 방문해서 확인해 보세요 www.writersblocklive.com
번역 : Justin 원문 : 가디언 원문 2006/1/5 (무료지만 때때로 등록을 해야함)
*Jobs' Keynote Highlight on iPhone
|
Justin
2007/08/05 01:12
2007/08/05 01:12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78 |
|
|
|
|
|
|
|
|
FY08 GSS Kick-off Event - Korea
Denis, Senior Vice President, Sun APAC Region
Wonsik Yoo, CEO, Sun Korea
Sun Korea Sales Team Performance
Sun Korea College Intern Performance(D and me at the center)
Sun Korea Internal Rock Band - SPARK
I think this FY08 GSS Kick off Meeting was not only an event that we evaluated and celebrated the last year's performence, but also a show that showed ourselves up to other high-ranked executive members from other countries. In that sense, I maintain that it was great considering many aspects such as SMI's performance, next year's goals hereafter, orgarnization culture, and meeting atmosphere. Personally, I feel that this was also a great chance to me to see how company works especailly on the newly-fiscal start day.
Pictures from , SeChang Oh's BLOG (Senior Director,APAC Systems Engineering) |
Justin
2007/07/09 16:08
2007/07/09 16:08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65 |
|
|
|
|
|
|
|
| Social Enterprise에 대한 꿈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뭐 꿈을 안고 돌아온건 아니지만 뭐 좀 이게 뭔지 알았다는 정도.
한국에 돌아와서 아람이랑 방학때 같이 스터디하면서 만난 성은이와 Kelly, 언젠가 프리젠테이션을 하다가 성은이가 SIFE(www.sife.org)에서 했던 활동을 소개시켜 주었다. SIFE는 Studnet in Free Enterprise의 약자로서 Non-profit Organization인데, 대학생 동아리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적 단체이다. Working with Business and Higher Education이란 전제조건을 달고 있기에 사회적 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교육적인 프로젝트를 실천을 기본으로 그 목적은 다음의 기본 Market Economics, Success Skills , Entrepreneurship, Financial Literacy, Business Ethics 5가지 이다. 스폰서는 무지무지 많은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HSBC가 메인 스폰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에서 교환학생 다녀온 연세대 SIFE 1기 회장님(現 맥킨지근무)이 학교 내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한다.  <로고는 촌스럽다.> 어쨌든 경원대 SIFE 소속인 경은이네팀이 HSBC로부터 U$ 1,000 받아서 장애우들을 상대로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발표 내용을 듣고, 또 이러한 모임이 우리나라에 있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이때(2006년 여름)만 해도 우리나라 5-6개 대학에서 밖에 존재하지 않았으니 오늘 찾아보니 14개 학교에 SIFE 동아리가 만들어져 있다. (사랑의 실천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리학교는 없다)
매년 정기적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심사해 National Champion을 선발하고 이들을 SIFE World Cup에 진출시켜 경쟁시키는 기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개별적 동아리별로의 활동은 아주 자유롭다.
전 연세대 SIFE 회장이신 현정환님과 만나서 교내 동아리 개설에 대해서도 같이 얘기해보고 했지만, 내가 다음 학기가 휴학예정이었던 관계로 큰 진전을 이루지는 못했다. 게다가 당시에 HESA 회장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심신으로 여유가 별로 없었다. 도와주셨던 이칭찬교수님과 현정환님께 죄송스런 맘뿐...
SIFE 설명회 자료를 훓어보니 ,SIFE 회원모집시 굉장히 현실적인 홍보방안으로 취업시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HSBC에서 SIFE 대상으로 따로 신입사원선발하기도 한다.) 물론 정말로 본인의 역량을 쏟기위해서는 더한 Dedication이 필요하겠지만, 이와 같은 SIFE 홍보방식이 굉장히 현실적이고 해서 좋았다. 사실이기도 하고.. 꿩먹고 닭먹고.. 돈벌고 좋은일 하는 Social Enterprise의 기본 이념을 충실이 수행한 방안이 아닌가?! 어차피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그 어떤 당근이 주어져도 성과를 낼수가 없다.
혹시나 본교에 SIFE 모임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으면 위에 SIFE 홈페이지에 가봐서 확인해보고, 만약 없는데 이 모임에 대해 더 알고 싶고 또 만들고 싶다면 강원대학교의 이창찬 교수님(leechan@kangwon.ac.kr)이나 현재 아시아 SIFE 다이렉터인 Dennis Lee(dlee@sife.org)에게 연락을 해보시길. 새롭게 바뀐 프로그램 매니져 김범휴씨에게 연락해보는게 가장 빠를거 같기도 하다. (bumhughkim@gmail.com)
추가 : http://sifekorea.ivyro.net/tt
아무튼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모임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인 거 같다. SIFE와 현재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제 삼자로서 보기에도 말이다. |
Justin
2007/06/27 17:35
2007/06/27 17:35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57 |
|
|
|
|
|
|
|
울 회사 위쪽에 거주하던던 구글 코리아가 파이낸스센터로 옮겼다. 밥 먹을때 어디로 이사할지 말 안해주더니.. 결국 --;
일하기도 좋아보이고 역시나 구글답다. 살 찌는 회사 구글ㅋㅋ |
Justin
2007/06/20 17:38
2007/06/20 17:38
|
|
| Track this back : http://myjustin.net/trackback/55 |
|
|
|
|
Getting My Toes Wet : Beta - 최근 공지
|
Getting My Toes Wet : Beta - 최근 글
|
Total : 51754
Today : 43
Yesterday : 9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