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My Toes Wet : Beta  
Justi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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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에 해당하는 글 62건
2009/07/13   Again! (2)
2009/06/29   Finally, Summer Hour has come!!
2009/06/29   Good bye Michael, the king of pop
2009/06/06   NBA FINAL
2009/06/02   Presentation. (3)
2009/05/25   My Life is Remarkable!
2009/05/20   야근에 대한 단상
2009/05/18   I used to say..
2009/05/17   최근 근황 (6)
2009/02/20   졸업 (3)
2009/01/07   2009년. (2)
2008/12/08   주말유감. (2)
2008/10/19   건방진 4학년 (5)
2008/10/19   합성 아닙니다. (2)
2008/10/03   근황 보고합니다. (6)
2008/07/27   7월 27일. (6)
2008/06/30   08Q1 & 08Q2 결산 (4)
2008/06/09   채식한지 10일쯤 맞이하여.. (7)
2008/05/18   大 중산고 총 동문회 (6)
2008/05/12   타이가 매고 싶은 요즘 (10)


2009/07/13 00:40 2009/07/13 00:40
Again!

Again!

Energy bo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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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윤지차 at 2009/07/14 11:52  r x
마음에 드는 사진이네요. 아 언제보징오빠?ㅋ
Replied by Justin at 2009/07/26 23:34 x
교환학생 언제가? You should prepare fancy shoes here before you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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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2:33 2009/06/29 22:33
Finally, Summer Hour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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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금요일 오후를 즐기는 방법...
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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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1:46 2009/06/29 21:46
Good bye Michael, the king of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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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09:23 2009/06/06 09:23
NBA FINAL

골때리는 광고. 르브론 vs 코비를 기대했는데 그게 아쉽다.
점심 때 운동하면서 NBA PLAYOFF&FINAL 보는 재미에 빠져있다.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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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23:27 2009/06/02 23:27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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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to give a presentation to Tim for 45 mins tomorrow and have't yet prepared at all.

어릴 때(?)부터 스티브잡스의 PT를 보면서 동경해온 업보인지;; 요즘 왜이리 발표가 많은가.. 신입사원으로 회사에서 Presentation을 자주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행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큰 부담이기도 하다. 그것도 영어로 해야 한다면!!  오늘 오후에 내일 아침에 사장님께 45분짜리 발표를 해야 한다는 비보를 전해들었다. 아 요즘 영어도 안되는데, 45분간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늘은 예비군 야간훈련이었고, 동사무소에서 아무 의미 없는 시간 때우기 형의 훈련을 받고 이제 막 집에 들어왔다. 아흑. 지금은 너무 피곤하여 일찍 자고 내일 새벽에 일어나서 준비해야겠다! Good Night!  Wish Me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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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tthew at 2009/06/14 20:51  r x
와우~ 쵹큼 멋있는데요 형? ㅋㅋ
전 요즘 정말 정말 영어 안되는데.. -_-;
45분짜리 PT를 준비할 수 있는 형님 쵹흠 부러워욥 ㅋㅋ
Commented by Julie at 2009/06/21 20:59  r x
오빠가 영어가 안된다니...
그건 믿기지 않는 말이에요-ㅋㅋ
당연히 잘하셨으리라 믿어요^^

그래도 꿈꾸던것을 현실로 이루다니..
어떤 기분일지 막 부러워요..
전혀 꿈꾸지 않던 일을 하면서
꿈꾸는 일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이라 더 그런가..ㅋㅋ
요즘 페어멤버들은 다들 외국으로 떠서 휑하네요..ㅋ
Replied by Justin at 2009/06/29 22:35 x
내가 항상 한국에 있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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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9:11 2009/05/25 09:11
My Life is Remarkable!
My friend told me,

"You should know that you don't have to do remarkable things to be a remarkable person. The most important things in life are already in front of you. Those are the most remarkable things you could ever have."


My Life is Remarkable!!

and yours,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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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22:17 2009/05/20 22:17
야근에 대한 단상

단상이라는 단어를 아무 생각없이 써왔는데, 짧은 생각 이라는 뜻의 한자어라는 것 지금 막 제목을 쓰면서 알았다. 아 무식해.

지금 야근 중인데, 데이터 돌리느라 잠시 기다려야 해서 블로그에 몇자 끄느적 거려본다. (이래서 야근은 비효율적인 것이다.)

1. I do not have enough capability

야근 할 때마다 P&G에서 인턴할 때 일본인 영업 상무가 퇴근길에 야근하는 우리 인턴들에게 하던 소리가 매번 생각이 난다. "Don't work overtime. It means you don't have enough capability!" 그래서 매번 볼래 지하사무실로 와서 일했었는데...ㅋ 아..

2. 야근 스트레스

야근할 때 스트레스 받는 건 잘 모르겠고 난 그저 야근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게 더 스트레스 받는다는거. 야근할 때는 메일을 쓰지 말자...

이상 短想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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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하면서 재미있는 야근 이미지 찾아볼려고 했더니 퇴폐적인 이미지만 잔득하다. '야근 어쩌구 저쩌구라는' 이 제목인 것 같은데 아주 유명한 19금 애니메이션 같다. 그러고보니 비슷한 이름의 게임을 중학교 때 해본적이 있는것 같다.

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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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8 00:33 2009/05/18 00:33
I used to say..
I used to say "I wanna do something remark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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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 17:17 2009/05/17 17:17
최근 근황

블로그도 거의 2-3달 잠수타고 내가 워낙 귀차니즘을 벗어나지 못하는바 누가 궁금해 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백수라든가 실연에 빠져있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려야 할 것 같아서 블로그를 통해 최근 근황을 얘기해보려고 한다.

D

일단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 아주 조심스래 묻는 질문이 '여자친구랑 잘 지내고 있지?' 인데 나는 D와 아주아주 향복하게 잘 지내고 있고 곧 함께한지 6년이 되니까 소심하게 그런 질문을 할 필요는 없다!

N***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해서 잘 얘기는 안했었고, 또 회사에 대해 글을 쓴다는게 영 찝찝했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갑자기 직장인이 되어서는 **맨이 되어서 일단 회사얘기만 나오면 회사자랑 혹은 자기합리화와 같은 소리를 늘어놓기도 싫고해서 그랬었는데, 돌이켜보면 내가 무슨 신비주의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도 모르는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이니셜 정도는 그냥 밝힌다.

나름 기묘한 인연을 통해 작년 9월 말에 입사해서 학교와 일을 병행하다가 졸업 후에는 거의 회사에 올인하고 있다. 지금까지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고 좋은 팀원들 만나서 하루하루 출근길이 즐겁다고 그 정도라고만 얘기하겠다. 어차피 회사얘기라는게 대개 불만으로 가득차거나 아니면 아에 만족(자기합리화)로 가득차기 때문에 제 3자들에게 도움이 될 얘기는 안될것 같아서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어느덧 입사 8개월이 다 되어간다는게 그저 믿기지 않을 뿐이다.. 회사는 역삼동에 있으니까. 혹시 근처에 와서 연락하면 밥을 사 줄수 있지 않을까.

EXERCISE

회사생화을 빼고 제일 열심히 하는게 있다면 바로 이거다. 일주일에 4번 정도는 점심시간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고 저녁에 가끔 뛰고 한다.  지난달 열린 LIG 마라톤 하프 코스부분에서 30대이하 3위를 차지해서 상장도 받았는데, 너무 열심히 뛰다가 탈 나는것 아닌지 모르겠다. 그래서 요즘에는 나름 밸런스를 유지하고자 MTB 자전거 사서 주말마다 산타고 고개넘고 아무 죄없는 나무에다가 미안하게도 계속 갖다 박으며 하고 있다. 회사 입사하면서 운동에는 아무것도 아끼지 말아야지 했는데, 자전거 타면서 장비 값만 한달 월급 휙 날아가버리니 마냥 무시할 것은 아닌거 같기도 하다. 어쨌든 내가 생각하기에 매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지나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으니.. 적당주의를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VEGETARIAN

채식(엄연한 채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런 Pesco다)을 하게 된지 이제 1년이 지났고, 주위 사람들의 많은 이해심 덕분에 여전히 민폐를 끼치면서 채식을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유지를 잘 하고 있다. 채식하면 좋아요? 라는 질문(이 질문은 당연히 건강이라는 측면에 대한 질문이다. 채식하면 윤리 or 가치관 적으로 뭐가 좋아요 라는 뉘앙스의 질문을 던진 사람은 아직 없다.) 에 아직까지 확실한 답변을 해주지는 못할 그런 변화를 느끼고 있으며 난 채식 이전에도 이미 충분히 건강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만족할 만한 답변을 던저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HPAIR

근황에 적합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 블로그와 관련된 일이나 몇자 적는다. 2007 HPAIR 참가 후기 적어높은 포스트 때문에 정말로 많은 메일을  받았다. 메일을 준 사람들은 약간의 고등학생 그리고 대부분 대학생들이었는데 질문이 가관이다. '이력서 한글로 써야하나요 영어로 써야 하나요?' 라는 정말 믿기 힘들 것 같은 질문 -이렇게 적는 이유는 정신 좀 차리란 이야기다- 부터 시작해서 '이거 취업할 때 좋나요?'의 노골적인 질문을 지나 자신의 꿈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질문을 던지던 사람들 까지.. 어느정도는 답해주다가 고맙다고 답변주는 사람도 많지 않고 내 시간이 아까워서 나중에는  어처구니 없는 이메일은 그냥 휴지통으로 보내버렸다. 요즘은 지원 시기가 끝났는지 메일이 뜸하다!

대충 이정도는 긍정적인 근황같고 좀 부정적이라 생각되는 근황들은,

FRIENDS

회사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정말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술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 다음날 출근, 그외 나만의 시간을 벌고자하는 여유없는 삶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에 썬 친구 몇 P&G 인턴동기모임, 그리고 우리 회사 직원샵을 찾는 몇몇 동기 후배들과의 만남 말고는 거의 교류가 없다. 그 전에는 그나마 싸이버 세상에서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컴퓨터도 거의 안하고 하다보니.. 그래도 마음은 항상 미안하고 그들 곁에 있으니.. 먹고살기 바빠서.. 라고 좀 이해들 좀 해주었으면 한다.

MONEY

이제는 공부하는 신세가 아니라 먹고 살아야 하는 신세이다보니 재테크에 주식, 펀드, 부동산 등등 뭐다 왜이리 할 것이 많은지 모르겠다. 친구들이 금융권에 많다보니 어째 친구들과 만나면 돈얘기가 주가 되는데 나는 그게 왜이렇게 재미없는지 모르겠고 더러는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 싶은 때도 있다. 가끔은 아아 회사가 내 친구를 버리는구나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어째 돈이란 것에 대해 나는 점점 무지해지는 것 같기도 해서 불안 하기도 하고.. 그래도 돈 쓰는 것은 좋아해서 데이트하고 품위유지하고 그럴싸한거 사다보니 지갑은 구멍이 날 지경인데 큰일이다.  물질적인 박애주의자란 나의 신조이자 비전도 좋지만 아아.. 나의 소비생활은 언제나 위태롭기만 하고 돈 개념과 지식은 뒤처질 뿐이다.

DREAM

학교 다닐 때에는 꿈 시간표라는 것을 만들어서 내가 꼭 이루고 싶은 것들을 계획하고 이에대해 항상 고민하고 그랬는데, 막상 회사생활하다보니 그런 것들을 자꾸 잊게 된다. 내가 학교 다닐때 했던 활동들 그리고 그 때 가졌던 꿈들과 지금의 내 꿈을 비교하면 초라하고 뭔가 시시해보인다. 다행히도 요즘 들어는 내 꿈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계기가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보면서이다. 설령 그게 취업 잘할려고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몇년전을 돌이켜 보고 그 때 가슴 두근 거렸던 그런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회상하고 또 가져보려고 한다.


정리하자면,
 
나는 아주 잘 살고 있고, 다만 뭔가 좀더 두근거리는 일을 마음에 품고 좀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겠다는 필요가 요구되고 있는 그런 삶의 중간이라는 것... 뭐 이렇게 되겠다. Peace.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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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yo at 2009/05/19 02:47  r x
이거 완전 완벽한 인생이네요.ㅋㅋㅋ 특히 money 부분ㅎ 무지한 게 좋은 것 같아요.
Replied by Justin at 2009/05/20 00:39 x
MONEY에 좀 더 Cool한 모습을 좀 보일려구..ㅋㅋ
Commented by 윤지차 at 2009/06/02 12:27  r x
역삼동에 한 번 밥 먹으러갈게요!ㅋㅋㅋ :) cool!
Replied by Justin at 2009/06/02 23:35 x
응 나도 무척 보고싶네^^ 연락하구 언제든지 놀러와!!
Commented by martin at 2009/06/03 10:17  r x
저도 역삼동에 한번 밥 먹으러 갈게요! ㅋㅋㅋ
Commented by Matthew at 2009/06/14 20:56  r x
와..이것도 왠지 좀 폼난다. -_-b. 왜 읽으면서 저의 삶이 저 키워드들로 정리되어감을 느끼는 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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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00:05 2009/02/20 00:05
졸업

오늘은 졸업식이었다.

남들이 졸업할 때에는 정말 축하할 하나의 인생 이정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졸업하게 되니 좀 다른 것 같다. 원래 남들 우르르 똑같은 옷을 입고 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고, 취업 잘된 녀석들이 은근히 어깨에 힘주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나타나지도 않고  자연스런 일이지만 왜인지 그런 분위기의 졸업식이 어색했고 학교를 9년 동안이나 다니면서 정말 존경할만한 인생의 선생님을 만나지도 못했던 것 같고.. 엇 어째 불만족스런 졸업식이잖아?

그래도 졸업은 졸업이니만큼 돌이켜보면 지난 9년 동안 때로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고, 무언가 방향을 못 잡고 산만했던 시기도 있었던 것 같고.. 때로는 한없이 늘어지기만 했으며 동시에, 분주하기도 했던 것 같고.. 오래다니다보니 별일이 많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내 학창생활 동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고 기뻤던 일만 가득했었다는 사실이다. 그것만큼은 부인 못할 일이고, 그리고 이게 모두 주위의 선배, 동기, 후배들 그리고 HESA 덕분이었던 것 같다.  ( 내 대학생활을 한번 글로 쭉 적어보고 싶은데, 시간이 허락할지 모르겠다. 기억은 자꾸 가물가물해지는데..T.T)

음 그래서 나의 황금기가 끝난다는 것이 내 졸업식을 좀 더 섭섭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다.

상아탑의 굴레를 벗어난다는 게 아직 어떤지 잘 모르겠고, 그다지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제는 정말 사회인이고 무엇이든 더 책임져야 하고, 내게 부여되는 역할이 더 커진 것만 같다. 게다가 학생 할인도 더는 받을 수 없으니 내 삶이 달라질 것만은 분명하다. (이건 정말 슬픈일이다) 이제 새 출발이다! 라는 거창한 다짐보다는 '매일 아침 오늘도 즐겁게'라는 생각으로 지난 9년 동안 잘 해온 것처럼 즐겁고 기쁜 사회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모님과 여자친구, HESA 그리고 회사의 우리팀분들이와서 축하해주셨다.^^v
그저 한말씀 드리면 "모두에게 정말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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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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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홍장 at 2009/02/22 11:09  r x
학교에서 더이상 형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Commented by kyo at 2009/02/23 22:09  r x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martin at 2009/03/06 16:39  r x
졸업축하한다ㅎ
조만간 졸업축하 턱 한번 쏘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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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00:43 2009/01/07 00:43
2009년.

2008년은 정말 즐거운 한해였다.

2009년도 역시 딴거 다 필요없고 언제나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구체적 2009년 계획은 아직 정하지 못한 관계로.. 구정쯤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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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윤지차 at 2009/01/07 13:37  r x
생일축하해요 :) 2009 화이팅!
Commented by julie at 2009/01/13 11:40  r x
새해도 화이팅 ^-^
아 근데 생일이셔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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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00:15 2008/12/08 00:15
주말유감.

누구에게나 주말은 소중한 시간이다. 학생이건 직장인이건 토요일 일요일만큼 자유시간을 누릴 수 있는 날은 없을 것이다.

거창한 1박2일 짜리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평일에 못다한 것들을 마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날이기도 하다. 틈틈히 시간을 내어 밀린 숙제를 하기도 하고, 평일 못다한 운동을 하기도 하며, 머리를 깍고, 강아지들하고 공원에 산책을 나가기도 하고.. 음 그래.  오락프로를 연달아 두편보기를 할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은행이 토요일과 일요일날 문을 열지 않는 것은 정말 유감스러울 뿐이다.)

하지만 단순히 밀린 일들 뿐만이아니라 좀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세계평화에 대한 깊은 고찰이라던가, 지구온난화에 대해 최근 기사를 찾아볼 수도 있고, 물질적 소유욕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인가 하는 반성도 할 수 있다.

근데 오늘은 어제 먹은게 체해서 하루종일 골골거리고 있으니 실로 유감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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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잠들기전 블로그 포스팅 하나라도 했으니.. 이걸로 좀 위안을 삼아야겠다.. 아 오랜만에 구두 닦은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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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rtin at 2008/12/12 00:01  r x
주말은 평일에 학교가느라 못한 일과더불어..
여유있게 잠도 잘 수 있어서 좋음ㅎㅎ
Replied by Justin at 2008/12/12 12:35 x
평일에 잠 좀 주무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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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14:40 2008/10/19 14:40
건방진 4학년
그동안의 대학교 생활을 종합해 봤을 때, 3,4학년쯤 된 학생들이 주로 하는 말이 문뜩 떠오른다.

1. 시험에 자기가 예상한 문제가 나왔을 때,

(거만한 척하며)'4학년쯤 되면 대충 교수님이 뭐 낼지 다 보여..'

2. 시험에 자기가 예상한 문제가 별로 안나왔을 때,

(황당해하는 표정으로)'그 교수님은 x나 이상한 문제만 출제해..'

- 10월 19일
  공부할 시간이 없어 일부 내용만 집어서 공부하고 시험본 후 위의 사람처럼 말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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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rigitte at 2008/10/19 19:49  r x
저도 완전 공감..ㅠ_ㅠ
Replied by Justin at 2008/10/21 23:47 x
시험본 후 다시한번 공감 T.T
Commented by Julie at 2008/10/22 01:47  r x
저는 시험본 후 2번 반응을 보였습니다...........................ㅠ
Commented by martin at 2008/10/22 10:15  r x
대학원 생활도 다를 것이 하나도 없음..ㅋㅋ

나이 40되신 형님들도..
(황당해하는 표정으로)'그 교수님은 x나 이상한 문제만 출제해..'
라는 말씀 잘 하신다네..ㅋㅋㅋ :)
Replied by Justin at 2008/10/27 19:02 x
인간이란 심적으로는 정말 어린것 것 같아..ㅋㅋ
죽기전까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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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13:30 2008/10/19 13:30
합성 아닙니다.
시험공부하다가 재미있는 자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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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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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ulie at 2008/10/20 11:24  r 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셤공부하다가 인크루트를?ㅋㅋㅋㅋㅋㅋ
AB형은 어쩌라는..ㅠ
Replied by Justin at 2008/10/21 23:47 x
ㅋㅋ 취업할려고.. 농담이고, HRM 수업 자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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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19:02 2008/10/03 19:02
근황 보고합니다.
근 두달간 블로그에 글이 없었네요. 하늘이 열린 연휴를 맞이하여 근황 몇가지 업데이트 합니다. (불특정 다수분들께 알림의 글이니 어투를 변경토록 하겠습니다.)

1. 아직 학생입니다.

다들 졸업한줄 아십니다.(올해는 더더욱 심한듯) 지인들의 90%는 아직도 학교다닌다고 하면 놀라시는데..네. 죄송합니다. 이제 마지막 학기입니다. 졸업식 때 플랜카드 걸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10년 만의 대학교 졸업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경영학부 OOO-'

2. 이제 직장인입니다.

아직 학생인걸 알고 계시는 나머지 10% 지인들 중 2/3는 제가 아직도 열심히 취업준비하시는줄 알고 계시더라구요. 네 죄송합니다. 취업하고 이미 일 시작했다고 연락 돌리기도 참 쑥스럽더군요. 시즌이 시즌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직장은 역삼역에 붙어 있습니다. 찾아오시면 밥사드리고, 직원 복지 혜택을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3. 지난 여름부터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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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랑 둘리랑 몽실이랑>

블로그를 통해 몇몇분들은 아시다시피 7월부터 한 외국계 회사에서 인턴을 시작하였고, 회사 덕분에 일본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정과 개인적인 뜻(?)이 있어 한달 후 일을 그만두었고 8월에는 동생과 가족들, 올림픽 그리고 두번째 구입한 내사랑 Xbox360와 함께 남은 방학을 힘차게 보냈습니다.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 다니고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8월말 경 동생을 미국 유학길로 보내게 되었네요. (이로써 우리집에서 가방 끈이 가장 긴사람은 동생이 되어버렸습니다. 거길 졸업한다해도 학교를 다닌 년도는 내게 상대가 되지 않지만..)


텅텅 비어버린 동생방을 오락실로 개조하여 Xbox와 뜨거운 나날을 보내던 중. 지금 일하는 회사의 인사부에서 당시 인턴으로 일하던 준열이한테 '걔 요즘 뭐하냐.', '그만 뒀다느데요', '아니 왜? 거봐 내 말 들으랬지..쯧...' 뭐 이런 대화가 오고가다가 다시 면접을 보게되고, 면접 두번보고 추석 때 쯔음해서 결국 지금 있는 직장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결국 그래서 지금은 준열이랑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도 시간내서 가고 있구요. 클래식 복식과 구두의 아름다움을 외치던 제가 여기서 일하는 동안 어쩌면 정장한번 못 입을 신세가 되어버린것을 보면 '인생은 참 재미있다' 라는 말이 떠오르게 되네요. 또 그동안 책도 별로 못 읽었네요. 2000페이지짜리 사마천의 <사기>와 재테크 책 다시 몇권 읽은 것 말고는..나름 바빠던 9월이었나?;;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분들 굉장히 조심스럽게 '여자친구는 아직..? 뭐 이렇게 물어보는데, 너무너무 잘 만나고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아, 지난 7월 말에 5주년 되었답니다. 채식도 여전히 잘 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커밍아웃했는데 팀에 또다른 채식주의자분이 계서서인지는 몰라도 큰 탈 없네요^^

이제 부산하던 시기도 끝나고 다시 안정적인 바이오리듬을 찾을 때인만큼.. 올해의 목표처럼 너 많이 놀고 저 재미있는 남은 한해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깅도 자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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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yo at 2008/10/07 00:25  r x
게임룸이 있다니 부럽습니다...
레고 스타워즈 재밌겠는데ㅋㅋㅋ
Replied by Justin at 2008/10/08 00:00 x
이 타이틀안에 에피소드 1-6까지 모든 내용이 있음.ㅎㅎ
Commented by 윤지차 at 2008/10/07 02:27  r x
오빠! 진짜 너무 오랜만 :) 잘 지내고 있는거요 ?^^ 많이 궁금했다고요!ㅋㅋㅋㅋ
Replied by Justin at 2008/10/07 23:59 x
궁금할 것까지야~~ HPAIR모임은 언제쯤 나가게 될지 T.T
Commented by Julie at 2008/10/08 17:45  r x
오빠의 근황이 한장으로 정리되는군요 +ㅁ+ㅋㅋㅋㅋ
10년만의 졸업..ㅋㅋㅋ
(저두 오빠 졸업하신줄 알았다구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sangah at 2008/10/14 01:06  r x
오빠 오랫만이에용!ㅎㅎ 오빠 잘지내시져? 준열오빠두요 ^^ 저도 어서 틈내어서 학교사람들, 선배들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야하는데..^0^ 조만간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얘기해여~^^ 아마따~ 정태희 상무님, 옥광희과장님,김순남과장님,미라씨가 오빠 안부를 종종 하신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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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15:24 2008/07/27 15:24
7월 27일.
어느덧 한달이 지나가는데,
여전히 만족스러울만한 결과물을 위한 시간도, 인풋도, 노력도, 정신력도, 능력도 모자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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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윤지차 at 2008/07/30 00:15  r x
와...저도지도..그런 걸 느껴요..31일이면 결과물이 나왔어야했는데ㅠㅠㅠ오빠의 한 달 생활도 궁금하네요! :) 그래도 남은 기간 화이팅!
Replied by Justin at 2008/08/05 16:45 x
응 그래요^^ 화이팅!
Commented by martin at 2008/07/30 11:32  r x
프링글스 안 보내주는겨? ㅋㅋ
영암에서 격무로 지친 나의 영혼을 달랠 수 있는 프링글스 워나츄!! :)
Replied by Justin at 2008/08/05 16:45 x
영암근처 이마트에서 찾아가세요. 내이름 대고 찾아가.ㅋㅋ
Commented by 검은말 at 2008/07/31 19:34  r x
나도 오리지널로 ㅋㅋ
Replied by martin at 2008/08/01 10:55 x
내가 먼저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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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1:43 2008/06/30 11:43
08Q1 & 08Q2 결산
어느덧 벌써 6월 30일. 2008년도의 반이 지나갔다.

올 상반기는 Time Management 적인 측면에서 성공적인 해였던 것 같다.
올해 초에 약속했던, 일찍 일어나기로 다짐했던 것은 정말로 거의 하루도 빠짐없지 지켜졌고.
(인턴생활과, 아침 8시등교 , 그리고 방학기간에는 운전면허학원 새벽 5시반 덕분에)
2월까지 어도비에서의 회사생활도 잘 마쳤다.
학업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으나 학점(?)을 보니 결과론적으로 만족스런 한 학기였다.
4월부터 6월 초 까지의 기간은 나에게 학업 외에도 면접이나 필기고사다 해서 매우 바쁜 시기였는데 덕분에 학교도 꽤나 빠져먹었다. (차라리 몇개는 그냥 도중에 좀 떨어졌으면 이러지 않았을텐데..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T.T) 1학년 이후로 이렇게 빠져먹기는 처음이다!! 어쨌든 바쁜 와중에 지원 결과가 다 좋았으니 이것도 어떻게 보면 부분적으로 나름 시간 관리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잘 안지켜진것은 먼저,
음.. 역시 독서다.
월 3~4권 목표를 삼았지만, 초반 1,2월은 잘 지켜지다가 3월부터는 월 평균 1.5권정도의 수준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독서도 심적 여유가 없더라도 좀 더 읽었어야 하는데 역시 어렵다.

두번째는 Energy Managemt의 비 효율성.
일단 학교를 빠지는게 너무 싫었다. 무언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일은 학업이었는데, 면접이다, 합숙이다, 필기시험이다.게다가 7차 면접? 하하;; 면접은 뭐 그리 많이 보는지.. 그래서 다이어리 달력란에 빼곡히 들어찬 빡빡한 스케쥴을 보면서 영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

따라서 다음 Q3,Q4 의 목표는 독서와 Energy Management로 정했다.
독서는 월초의 목표대로 열심히 다시한번 정진할 것이며,
내 에너지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에너지를 쏟아도 아깝지 않을 것만 할 것이다.
(대게 이경우 더 노는 것으로 초점이 맞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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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뤄야 할것은 무시무시한 핵에너지다.;


2008년 1학기, 나의 4학년 첫학기도 끝이 났고. 이제 정말 사회진출 라인에 몇발 안남았다.
내내 궁시렁 거릴지도 모르겠지만 제작년,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나에게 방학이란 사치는 없는 것이고 , 그게 바로 1보 후퇴, 2보 전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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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rtin at 2008/07/03 17:12  r x
나도 결산 좀 해봐야겠는걸..^^
Replied by Justin at 2008/07/07 23:54 x
뒤를 돌아보는건 언제나 어려운 일 입니다만 마틴군은 뭐 그럴일 없겠지요^^
Commented by Matthew at 2008/07/08 23:57  r x
뒤돌아 보기가 매우 두려운 1인 -_-;;
Replied by Justin at 2008/07/15 01:26 x
ㅋㅋ 너무 겸손해서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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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00:21 2008/06/09 00:21
채식한지 10일쯤 맞이하여..
채식 한지 일주일 째 접어들었다.
일단 나의 채식은 Pesco(가금류, 조류고기 안 먹음) 기반으로 생선과 유제품 줄이는 것이다.

채식을 하면서 몸으로 느끼는 변화는.. 윽 아직 별로 없다.
딱 한 가지 뽑자면 속이 편안하다는 것.
밤늦게 술 먹고 고기 먹고 안주 먹느라 속이 부대끼는 것일 텐데 어쩌면 당연한 일 이런지도.
그리고 뽀로지 좀 덜 나는 것?
뭐 이 정도 인 것 같다.
아직까지 고기가 땡기고 그렇지는 않다.
우유도 끊고 두유로 전환 중인데..
하도 사다 놓은 우유가 많아서(전에 운동하는 날은 하루에 1000ml씩 먹었다 보니)
 아직 100% 전환은 못했다. 50;50 정도..

채식을 하면서 가장 미안한 사람은 어머니다
어머니자 족발국(우족탕을 우리는 이렇게 부름) 끓여주셨는데 하나도 안 먹고,
아버지가 사다주신 고기로 한 불고기는.. 냉장고 안에서 상해서 버렸다!!
(아버지는 내가 채식하시는 거 아직 모르심;;)
매일 밥 먹으면서 '엄마 미안해요..' 라고 하는데,
그래도 나름 채식한다고 채소반찬 많이 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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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ulie at 2008/06/10 19:12  r x
식습관 바꾸는거 진짜 힘든거 같은데(나만 그런가..ㅋㅋ)..
대단하세요..+ㅁ+
Replied by Justin at 2008/06/10 22:49 x
맞어 힘들지.. 근데 사실 채식보다 더 어려운것 술..;; 이건 정말 끊을 수 없나 윽.
Commented by 비밀방문자 at 2008/06/12 22:43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Replied by Justin at 2008/06/15 12:54 x
토닥토닥 농담농담~!ㅋ
Commented by MK at 2008/06/13 15:49  r x
본의 아닌(!) 체험에 따르면 말이지-
1)박애주의자가 되는 것 같고, 2)공격성향이 사라지는 것 같았어;;;
완전 채식은 잘 몰르겠지만 가능한 많은 채식을 하는 것은 참 좋은 듯-:)
Replied by Justin at 2008/06/15 12:55 x
오늘 운전연습장에서 기능 주행중에 다른 사람의 끼어들기에 저도 모르게 욱해서 입에서 욕(?)이 나오는데 매우 순화되서 나오더군요..
'이런~~ 개....불!'로.. 채식의 효과인듯;;
Commented by Eddie at 2008/08/06 14:51  r x
"지민이효과"가 스멀스멀 번져가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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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21:12 2008/05/18 21:12
大 중산고 총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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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중산고 총동문회 발대식이 있었다. 뭐 이제서 동문회가 출범한다는게 그리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이제 졸업생 배출한지도 10년이 지나고 해서 시기적으로 적절한 때가 아니였나 싶다. 우리에게는 역사란 없었고, 항상 우리 스스로 역사를 만들어 왔으니.. 오랜만에 선생님들도 됩고, 예전에 국사 가르치시고 하셨던 선생님이 교장, 교감선생님이 되시고 하는 것을 보니 세월이 흐르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80여 명정도가 모인 자리에서 동문회가 출범을 하고,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동문회 때문에 모인 선후배들과 짧게 자기소개하며 인사할 때가 인상이 깊었다. 시내버스 운전기사부터 시작해서 룸살롱 실장, 영화감독, 모델, BBC World, 모건 스탠리 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동문회가 바로 이래서 중요한거구나. 사회 각층에서 활약하는 중산인들이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면서 말이다. 동문회 출범식이 끝나고같이 먹고 마시며 이야기하며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참 멋졌다. 그리고 동문회비로 2000만원짜리 빔 사서 학교에 기증하기로 한 것도 너무 맘에 들었다. 뭔가 학교에 이바지 한다는 그런 느낌?(졸업할 때 몇만원씩 냈던 돈 모은것이니 지금 내 돈 나가는건 아니지만)

그러면서도 문득  잘된 사람들이 이 자리를 채우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학교에 명문대 출신이 이렇게 많았었는지, 왜 다 모인사람들은 다들 좋은 자리에서 활약하고 있는지 있는지.. 내가 잘 되었을 때 동문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거.. 열심히 해야지.

아무튼 건승을 기원한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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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rtin at 2008/05/19 16:37  r x
룸살롱 실장..ㅋㅋ

정말 다양한 분야구먼..
^__________________________^+
Replied by Justin at 2008/05/23 12:14 x
명함 받아놓을껄!! ㅋㅋ 농담.
Commented by 검은말 at 2008/05/20 17:00  r x
大 이거는 뭐야?ㅋ 우리학교도 있던데 ㅋㅋ글구 나왔수~
Replied by Justin at 2008/05/23 12:14 x
小 붙이면 이상하잖아..ㅎ
Commented by JULIE at 2008/05/21 10:24  r x
고등학교때 막 우린 小시지고...이랬어요..
소시지.. Sausage High School..이러면서...
저 졸업한 다음해까지는 나름 좋은 레코드 유지하면서 신흥 명문 어쩌구 하더니.. 결국 사양길을 걸어가는 고교 평준화의 대표적 사례랄까효..ㅋㅋㅋ
Replied by Justin at 2008/05/23 12:15 x
신흥명문의 특징..
초기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엄청난 교육열로 초기 5년정도 잘 나가다 그 이후 차차 평범하게 됨..
울학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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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18:00 2008/05/12 18:00
타이가 매고 싶은 요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요즘은 타이를 매고 싶다. 여름에 일할 것 같은 징조일까?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고 올여름에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러다닐 줄은 몰랐다.
이제 내가 너무나 현실적이 되어버린건지,아니면 그때는 마냥 어린애 같았던 것인지..
후회는 없지만. 자랑스럽지는 않다.

어쨌든 별개의 문제로 요즘은 땡땡이 타이를 매고 싶은 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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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rtin at 2008/05/13 00:53  r x
I社 가는거?ㅎ

좋은 소식있음 공유해주삼~
Replied by Justin at 2008/05/18 21:13 x
I社는 공고도 안났습니다.ㅋㅋ 아직 좋은 소식은 없네;;
Commented by 이승환 at 2008/05/15 15:38  r x
여름에 하기는 너무 덥지 않을까요 -_-?
Replied by Justin at 2008/05/18 21:14 x
홍홍 전 무더운 한여름에도 수트입을 때만큼은 반드시 긴팔셔츠에 타이를 꼭 한답니다. 넥타이하기 싫어서 퇴사하는 사람도 많다던데, 전 넥타이 때문에 취업하고 싶은걸요. 하하;;
Replied by JULIE at 2008/05/20 00:37 x
긴팔셔츠에 넥타이는 사시사철 신사의 패션!!
늘 그렇게 봐와서 그런지 안더워보이던데..
Commented by 박현열 at 2008/05/19 16:33  r x
마지막 방학을 불태운다더니 어찌 된거야? ㅋㅋ

I사는 어디인지는 몰겠으나...ㅋ

IT쪽으로 가는거야?
Commented by martin at 2008/05/20 13:43  r x
JULIE//긴팔셔츠에 넥타이.. 여름에는 매우 덥답니다 ^^
특히, 아침 출근길의 만원 지하철(or버스)안에서는요ㅎ
Replied by Justin at 2008/05/23 12:16 x
클라이언트 만나는 컨설턴트들
한여름에도 긴팔셔츠와 타이. 때로는 안습T.T
Commented by 박현열 at 2008/05/21 11:06  r x
넥타이 1년하면 지겨워 난 요즘 노타이 할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우~ 수트는 너무 더워서 ~
Replied by Justin at 2008/05/23 12:16 x
노타이 싫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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