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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 Young Environmetal Envoy 2006 Field Trip to Germany November 5-10,2006
Day-5
마지막 날의 다음날의 렉처는 대부분 기업쪽이 아닌 정부나 Citizen sector에서 나왔다. State Enviornmental Protection Agency 에서 나온 Dr. Babette Winter와 Dr. Wilhelm Kappert 그리고 Dr. Brigitte von Danwitz 가 기업말고 다른 측면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북족 라인강에 에 수질과 공기 모니터링하는 단체가 따로따로 다 존재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Max Pruss 라는 일명 사이언스배슬과 같은 배와 air monitoring car를 하루종일 굴리고 있다고 했는데 이들은 오후에 직접 라인강부근으로 나가서 보기로 했다. 이때 우리는 각각 헤드폰을 끼고 동식통역사를 통해 흘러나오는 번역된 말을 들었는데 마치 내가 UN 회의장에 앉아있는듯한 착각을.. (동시통역사들이 정말 통역 잘했는데, 일어를 전혀 모르는 나도 우리나라 동시통역사들 –특히, 9.11테러때 동시통역사 와 PRIDE FC 동시통역사-와는 달리 꽉 차고 제대로 된 통역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독어와 영어의 언어적 일치도가 굉장히 높은 것도 한 이유이겠지만).
 <동시 통역 헤드폰이 멋지긴 했지만 다들 렉처에 지처 잠에 빠져들기도 한다.> 한가지 재미있던 에피소드는 독일사람들이 차를 너무나 좋아하고 드라이빙을 좋아해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자는 캠패인이 잘 안먹혀 들어간다고 한다. 자동차 대국의 결점이다.하하.
그리고 우리는 라인강으로 가서 직접 공기 감시 차량을 실제로 구경하고 안에도 들어가 봤다. 여러가지 측정기구들이 있었는데 이 데이터들은 온라인을 통해 일반 퍼블릭에게도 완전 공개가 된다고 한다.
 <공기 모니터링 차량, 사진 포즈를 취하는데있어서 좀 설명을 듣는척을 했어야 했는데..>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옆에 대기하고 있던 Max Pruss를 타고 라인강을 유유자적하며 어떤 식으로 수질검사를 하는지 구경을 했다. 라인강과 한강은 공통점이 많은거 같다. 전쟁후, 이를 기반으로 라인강의 기적,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그리고 한때 엄청 오염되었다가 깨끗해진 강(한강은 지금 요단계)
 <라인강위에 Max Pruss에서, 이게 매일매일 라인강을 체크한다>  <Max Pruss위에서 우리 담당 스태프와 함께, 매일매일 우리팀이 늦어서 사과의 인사를 이때했다. 어머님이 한국인이셔서 정이갔던 스태프> 그리고 나서 burrig에 있는 바이엘 화학물 처리소에 가서 설명과 견학을 갔다. 약 8층 정도의 높이(층은 얼마 안되나 공장건물이니까 훨씬 더 높음)의 옥상으로 올라가서 해가 지는 멋진 하늘 속에 멀리 쾰른과 다른 도시의 정경도 보고, 사진도 찍고, 그리고 내려왔다. 멍청해 보이는 모자를 써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규칙은 규칙이니 따라야지.
 <저멀리 레버쿠젠과 쾰른의 전경이..>
이로서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마지막 세레모니만이 남아있었다. 나랑 건웅이는 사실 오늘을 위해 큰 준비는 못하고 판소리를 잘하는 지민이 하나 믿고 그 옆에서 추임새를 넣어주기로 했다. 한복으로 갈이입고 로비로 내려온 지민이는 순식간에 한류 열풍타고 인기스타가 되고 아마 이 때 찍은 사진이 그동안 찍은 사진보다 훨씬 많았을 것이다. 엄청 추운 날씨 속에 쾰른대성당이 강 건너 보이는 그럴싸한 레스토랑으로 이동한 우리는 칵테일과 맥주를 마시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그리고 나서 서티피킷을 받았다.
 <다들 신이 났다>  <Certificate 받을 때.. 근데 건웅이가 잃어버렸다--; 건웅이랑 지민이랑 함께 여행한건 참 행운인거 같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무엇보다 참 즐거웠다.> 그리고 나서 각국의 공연, HPAIR나 APEC이나 마찬가지로 꽤나 열심히 준비해온 나라가 대부분이다. 전통공연을 준비하기도, 아카펠라를 준비하기도, 아니면 그냥 올라와서 살사추는 라티노들..(역시 남미계는 잘놀아~) 지민의 판소리 공연(춘향가)은 친구들이 모두 감탄에 감탄을.
 <찍고 또 찍고>
그러면서 도중이 친구들과 이별하기전에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동안 말 많이 못했던 친구들과 사진찍고 맥주마시며 얘기도 나누고 말이다.
 <폴란드 친구들이랑, 맨 오른 쪽에 안나 너무 무서워서 말도 못했었다>  <내 친구, Pedro.. 보고프네.ㅎ>
 <페루 바이엘 스태프들>  <다들 요즘 뭐하고 사는지.. 메일을 한번 보내봐야 겠다>  <김경은 차장님, 정말 우리 때문에 고생하시고 애 많이 쓰셨어요. 차장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 너무 좋으신분 누님으로 삼고프다 근데 메일이랑 문자를 잘 응답치 않기로 악명높으시다.하하>  <김태종 기자님. 태종이형 잔잔함속에 그 유머~ 형이 기사도 잘 써주고 해서 고맙다. 우리 영화는 언제보러가요?ㅋ>  <최기자님 지각만 안하시면 100점 기자되실거 같아요. 농담이고 요즘도 국회에서 열심히 기사를 쓰고 계시는~>  <천정명 요즘 뭐하고 사냐.>  <Pimkhwan, 얘 어머니가 서울에 미용샵있어서 자주 서울 왔다갔다 했다던데>  <친구들과 사진기자 아저씨, 광고용 컨셉사진에 저를 몇번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민망해서 여기에는 못올림.ㅋ> 그리고 나서는 오오 DJ를 초빙한뒤 Justin의 Sexy back과 함께 파티장으로 변신. (유럽에서도 내 노래가 인기가 있군 흐흐)이제는 못먹게될 Kolch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남미친구들이 많아서 라틴계열 노래도 많이 틀어줬던 DJ의 센스!
 <클럽으로 돌변.. 사진만큼 분위기가 없진 않았다>  <막 다나와서 태국 전통춤 추고..;> 그러다 보니 모든 일정은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다. 새벽3-4시에 떠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우려고 했으나 건웅이와 나는 또 음주와, 피곤함, 그리고 시차적응에 힘입어 또 뻗어버렸다. (미안해 Ped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