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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5 01:34 2007/01/25 01:34
BYEE_Germany Field Trip Day-6
Bayer Young Environmetal Envoy 2006
Field Trip to Germany
November 5-10,2006

Day-6

이제 정말 마지막 날, 새벽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몇몇 친구들을 배웅해 주었다. 오후 늦게 출발하는 팀들은 레버쿠젠 축구경기장으로 가는 투어가 오전에 있었는데우리 한국팀은 시간이 아주 애매하게 오후 일찍 출발하는 비행기여서 그냥 택시타고 쾰른 시내에 나가기로 했다. 우리 일행이 6명이었는데 택시들이 인원초과로 절대 태워주지를 않았다. 지킬건 지키는 독일 사람들, 결국 밴을 불러서 (폭스바켄 밴이 왔다!) 쾰른 시내로 이동. 독일 아저씨들 진짜 거칠게 차를 몬다. 우리나라 택시기사 저리가라 임. 도착해서 영수증까지 아주 정성스래 적어주던 아저씨와 돌아가는 길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각자 뿔뿔이 흩어져서 시내구경을 했다. 난 건웅이와 함께 터키 케밥을 먹으며 허기를 채우고(애들 배웅하느라 아침을 못 먹었기에), 혼자 쾰른 대성당에 다시 들어가서 구경하고 사진 찍고, 기도도 하고, 헌금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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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대성당 안, 난 주로 여행다닐때만 성당가서 기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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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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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독일하면 또 문학아닌가.. 파우스트 수업 때 이 소설하나만 한학기 내내 판게 생각난다.>



이래저래 시간을 다 되어서 약속된 장소에서 다시 만나 다시 호텔 가는 택시를 타고(최기자님 또 지각 흑흑) 짐을 챙겨 내려왔다. 중국에서 온 일행들과 함께 공항으로 향하면서 이런 저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이 때 중국 바이엘 스태프가 중국에 위치한 바이엘 헬스케어의 아.태지역 총괄사장 겸 중국법인 사장이 한국인인데 굉장히 능력 있고 똑똑하다고 마르고 닳도록 칭찬을 했는데 나중에 의창이가 올린 글 보니 대단한 사람이었다(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3&article_id=0000006384&section_id=102&menu_id=102)

 

이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오는 길. 지민이와 같이 앉아서 수다 떨다가 잠이 들었다. 몰랐던 지민이의 비밀을 알게 되고(4개국어 가능자), 예전에 일본, 중국에서 공부했던 얘기도 듣고, 그러다가 지민이랑 나랑 한번도 일어나지 않고 서울까지 도착. 마중 나온 다영이와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이로서 독일 환경 여행은 끝이 내렸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닐 것이다. 코리아타임즈 신문기사에 들어갈 감상문도 써야 하고, 한겨례 최은주기자님의 날카로운 질문도 기다리고 있다. 바이엘 사내지에 들어갈 후기도 써야 하고.. 게다가 바이엘코리아 회장님께 프리젠테이션 보고도 남아있었으니까.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닌 진짜 이유는 더 중요한 건 경영학도서 가져야할 환경에 대한 소신과 관심 그리고 사명감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또 나중에 Social Enterpreneurs로서의 내 모습을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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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22:09 2007/01/22 22:09
BYEE_Germany Field Trip Day-5

Bayer Young Environmetal Envoy 2006
Field Trip to Germany
November 5-10,2006

Day-5

마지막 날의 다음날의 렉처는 대부분 기업쪽이 아닌 정부나 Citizen sector에서 나왔다.  State Enviornmental Protection Agency 에서 나온 Dr. Babette Winter Dr. Wilhelm Kappert  그리고 Dr. Brigitte von Danwitz 가 기업말고 다른 측면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노력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북족 라인강에 에 수질과 공기 모니터링하는 단체가 따로따로 다 존재한다고 한다. 이를 위해 Max Pruss 라는 일명 사이언스배슬과 같은 배와 air monitoring car를 하루종일 굴리고 있다고 했는데 이들은 오후에 직접 라인강부근으로 나가서 보기로 했다. 이때 우리는 각각 헤드폰을 끼고 동식통역사를 통해 흘러나오는 번역된 말을 들었는데 마치 내가 UN 회의장에 앉아있는듯한 착각을.. (동시통역사들이 정말 통역 잘했는데, 일어를 전혀 모르는 나도 우리나라 동시통역사들 특히, 9.11테러때 동시통역사 와 PRIDE FC 동시통역사-와는 달리 꽉 차고 제대로 된 통역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독어와 영어의 언어적 일치도가 굉장히 높은 것도 한 이유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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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통역 헤드폰이 멋지긴 했지만 다들 렉처에 지처 잠에 빠져들기도 한다.>


한가지 재미있던 에피소드는 독일사람들이 차를 너무나 좋아하고 드라이빙을 좋아해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자는 캠패인이 잘 안먹혀 들어간다고 한다. 자동차 대국의 결점이다.하하.

 

그리고 우리는 라인강으로 가서 직접 공기 감시 차량을 실제로 구경하고 안에도 들어가 봤다. 여러가지 측정기구들이 있었는데 이 데이터들은 온라인을 통해 일반 퍼블릭에게도 완전 공개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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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모니터링 차량, 사진 포즈를 취하는데있어서 좀 설명을 듣는척을 했어야 했는데..>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옆에 대기하고 있던 Max Pruss를 타고 라인강을 유유자적하며 어떤 식으로 수질검사를 하는지 구경을 했다. 라인강과 한강은 공통점이 많은거 같다. 전쟁후, 이를 기반으로 라인강의 기적,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그리고 한때 엄청 오염되었다가 깨끗해진 강(한강은 지금 요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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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위에 Max Pruss에서, 이게 매일매일 라인강을 체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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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Pruss위에서 우리 담당 스태프와 함께, 매일매일 우리팀이 늦어서 사과의 인사를 이때했다. 어머님이 한국인이셔서 정이갔던 스태프>


그리고 나서 burrig에 있는 바이엘 화학물 처리소에 가서 설명과 견학을 갔다. 8층 정도의 높이(층은 얼마 안되나 공장건물이니까 훨씬 더 높음)의 옥상으로 올라가서 해가 지는 멋진 하늘 속에 멀리 쾰른과 다른 도시의 정경도 보고, 사진도 찍고, 그리고 내려왔다. 멍청해 보이는 모자를 써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규칙은 규칙이니 따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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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레버쿠젠과 쾰른의 전경이..>


이로서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마지막 세레모니만이 남아있었다. 나랑 건웅이는 사실 오늘을 위해 큰 준비는 못하고 판소리를 잘하는 지민이 하나 믿고 그 옆에서 추임새를 넣어주기로 했다. 한복으로 갈이입고 로비로 내려온 지민이는 순식간에 한류 열풍타고 인기스타가 되고 아마 이 때 찍은 사진이 그동안 찍은 사진보다 훨씬 많았을 것이다. 엄청 추운 날씨 속에  쾰른대성당이 강 건너 보이는 그럴싸한 레스토랑으로 이동한 우리는 칵테일과 맥주를 마시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그리고 나서 서티피킷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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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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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te 받을 때.. 근데 건웅이가 잃어버렸다--; 건웅이랑 지민이랑 함께 여행한건 참 행운인거 같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무엇보다 참 즐거웠다.>


그리고 나서 각국의 공연, HPAIR APEC이나 마찬가지로 꽤나 열심히 준비해온 나라가 대부분이다. 전통공연을 준비하기도, 아카펠라를 준비하기도, 아니면 그냥 올라와서 살사추는 라티노들..(역시 남미계는 잘놀아~) 지민의 판소리 공연(춘향가)은 친구들이 모두 감탄에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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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또 찍고>


그러면서 도중이 친구들과 이별하기전에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동안 말 많이 못했던 친구들과 사진찍고 맥주마시며 얘기도 나누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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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친구들이랑, 맨 오른 쪽에 안나 너무 무서워서 말도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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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Pedro.. 보고프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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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바이엘 스태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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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즘 뭐하고 사는지.. 메일을 한번 보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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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차장님, 정말 우리 때문에 고생하시고 애 많이 쓰셨어요. 차장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 너무 좋으신분 누님으로 삼고프다 근데 메일이랑 문자를 잘 응답치 않기로 악명높으시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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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종 기자님. 태종이형 잔잔함속에 그 유머~ 형이 기사도 잘 써주고 해서 고맙다. 우리 영화는 언제보러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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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자님 지각만 안하시면 100점 기자되실거 같아요. 농담이고 요즘도 국회에서 열심히 기사를 쓰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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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요즘 뭐하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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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khwan, 얘 어머니가 서울에 미용샵있어서 자주 서울 왔다갔다 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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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사진기자 아저씨, 광고용 컨셉사진에 저를 몇번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민망해서 여기에는 못올림.ㅋ>


그리고 나서는 오오 DJ를 초빙한뒤 Justin Sexy back과 함께 파티장으로 변신. (유럽에서도 내 노래가 인기가 있군 흐흐)이제는 못먹게될 Kolch를 마시면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남미친구들이 많아서 라틴계열 노래도 많이 틀어줬던 DJ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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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으로 돌변.. 사진만큼 분위기가 없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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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다나와서 태국 전통춤 추고..;>


그러다 보니 모든 일정은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다. 새벽3-4 떠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 친구들과 함께 밤을 새우려고 했으나 건웅이와 나는 또 음주와, 피곤함, 그리고 시차적응에 힘입어 또 뻗어버렸다. (미안해 Ped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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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21:31 2007/01/22 21:31
BYEE_Germany Field Trip Day-4
Bayer Young Environmetal Envoy 2006
Field Trip to Germany
November 5-10,2006

Day-4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건웅이와 함께 지민이를 꼬셔서 호텔 옆에 공원에 다녀왔다. 독일은 풀밭과 공원이 정말 많은 거 같은데 미국처럼 땅이 넓어서 공원이 많은게 아니라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공원을 조성해 놓은거 같았고 이에 선진국이란 느낌이 정말 팍팍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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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웅이와 지민이,지민이 표정이.. 영 사진 찍고 싶지 않은 표정>


우리는 버스로 이동해 Bayer CropScience AG로 이동해서 연구실 투어를 했다. 최근 신문보니까 Google이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면서 사내에 공원, 헬스장 뭐 이런게 있다고 하는데 이곳도 뒤지지 않는다. 연구실내에 호수가 있고 오리들이 유유자적하며, 나지막한 건물들이 작은 마을 같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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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yer Lab, 그냥 마을같은 곳이다. 호수와 동식물들이 있는>


연구실 안에 들어가서 우리는 다양한 놀이(?)를 했다. 의미없어 보이는 식물구경도 하고, 물고기 놀이도 하고 그리고 벼룩 구경도 했다! 뭐 비공대생에게는 다 신비로운 것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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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놀이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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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놀이도 했다 손가락질하는 천전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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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 놀이도 했다. 벼룩이 꽤나 수질에 민감하기 때문에 벼룩 번식을 가지고 수질검사를 하기도 했다. 벼룩모형인데 이것조차 난 징그러웠다. 으>

 

그리고 나서  the task in the field of crop protection and sustainable agriculture 라는 주제의 렉처를 듣고 나서(아아 렉처에 정말 지쳐간다) 웅장하고 정글 같은 사내 식당에서 맛있는 밥을 먹었다. (독일사람들 이렇게 잘 먹으니 덩치가 그리 크지) 밥 먹고 나서 이동을 해야하는데 우리의 영원한 지각쟁이 최기자님 덕에 버스는 계속 기다리고. 시간 칼 같이 지키는 독일 (렉처할 때 정말 칼같이 시간 맞추는거 보고 거의 이 분야의 경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인데 하하 민망(매일 아침 최기자님 때문에 버스는 조금씩 늦게 출발했다. 하하) 다행히 우리 버스 담당자 스태프가 독일-한국 혼혈이었기 때문에 많이 봐준 듯..(그래도 나중에는 삐진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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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처듣는게 슬슬 힘들어 진다. 이 필드트립은 정말 강행군의 연속이다. 누차 말하지만 시차적응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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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라하며 장난치는 최기자님. 가끔 최기자님이 참가자인이 아니면 우리를 취재하러 오셨던건지 지금도 궁금해진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AVEA라는 민간 쓰레기처리 업체를 방문했다. 분리수거야 우리나라도 어디 가서 꿀리지 않을 정도로 잘 하는 나라라고 생각했지만(적어도 미국에 있을 때) 여기 독일은 쓰레기 버릴 때 나누는 재활용 품목이 50여가지가 되었다. 물론 이 처리업체가 따로 분류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독일 시민들이 이렇게 품목을 나누는데 협조를 많이 한다고 한다. 쓰레기 처리하면서 나오는 열은 모두 전기로 환산하여 주위에 5만 가구에 공급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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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A라는 민간 쓰레기 처리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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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Mariana, 너무 잘 어울린다>


그러면서 회사 측에서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었는데 그것은 장바구니!! 플라스틱백은 썩지도 않는다면서 앞으로 돌아가서 시장 갈 때 플라스틱 백을 써달라고 부탁하셨다. 물론 백에 AVEA라는 멋지고 큰 로고가 있어서 전세계에 자회사의 홍보효과도 있긴 있을 것이다.(아아 난 경영학부..)

어쨌든 이렇게 해서  오늘의 프로그램은 모두 끝나고 오늘 저녁은 중국식당!(아 독일에도 중국음식은 인기..) 새우랑 맥주만 먹은 것 같다. 여기서는 Kolch 랑 찡다오 섞어서 마시고 (첫날부터 마지막 오는 비행기까지 난 항상 맥주와 함께했다) 새우요리를 듬뿍 먹고서는 호텔로 돌아왔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돌아와서 친구들과 함께 밖에 나가서 맥주 몇 명 사와서 호텔 로비에서 한잔하고 들어갔다.

리카르도가 자꾸만 여자 추근덕(?) 거려서꼬실려고 해서 좀 그랬는데 페드로가 모든 브라질애들이 다 저런거 아니니까 이해해 달라고 말하기도--; 나중엔 안 거지만 리카르도가 남미에서 잘생겼다고 하는 얼굴이란다. 뻬드로를 좋아했던 지민이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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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건웅이 at 2007/02/05 02:24  r x
센터에서 밥먹기 전에 강의들을땐.. 거의 쥐쥐상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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