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이제 하루 남았다. 남들은 외국이다 어디다 해서 많이들 나가는 거 같은데, 나름 이렇게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휴가도 나쁘지 않다.
혼자 와인도 홀짝홀짝 마시고.. 그나저나 지난번 출장갔을 때, 주말에 시간내서 들렸던 Elk Cove Winery 사진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내 인생 첫 와이너리 방문이었는데.. 아쉽다. 글로벌애들한테 메일 보내서 사진 있냐고 물어봐야 겠다.
혹시 미국에 나가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근처에 와이너리를 방문해 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그래봤자 오레곤, 워싱턴,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친구들이겠지만..) 포도가 맛있게 여물고 있을.. 그런 좋은 시기인것 같다. Tasting Room가서 겨우 5벅스면 6-7종류의 와인도 맛 볼수 있는 그 경험도 놓치지 말고..(게다가 달랑 한모금 분량 주니까.. 더 맛있다.ㅋㅋ) 좀 취할수도 있겠지만, 음주운전에는 관대한 미국이니까..